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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34-50 , 3월20일 수요일



어떤 사람이 내 말을 듣고서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아니한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왔다 (요한복음 12:47)

몇일후면 종려주일을 지키고, 고난주간을 맞이합니다. 사순절의 클라이막스로 가는 길에 오늘 우리들에게 주어진 본문은 큰 은혜입니다.


기독교의 흔한 메시지는 심판에 집중해있습니다. 강단에서도 교인들의 입에 맞는 설교를 하는 목회자를 질타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교인들의 입에 맞는 설교가 문제가 아니라, 교인들 눈치보며 전하는 설교가 문제가 있겠죠. 이걸 잘 구분하지 못하면 귀에 듣기 좋은 소리를 전하는 것보다 응징과 질타에 가까운 설교가 하나님의 불같은 말씀이라고 착각하게 될수 있습니다.


듣기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 이것이 복음입니다.


요한복음 기자는 오늘 본문에서 복음의 핵심을 이야기합니다. "내 말을 듣고서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아니한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왔다"


이 문장속에 하나님의 진심이 담겨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하나님을 무섭고, 질타하고, 타박하시는 분으로만 이야기하면 복음의 진수를 누리지 못합니다.


부활의 기쁨을 맞이할때 우리들이 기뻐해야할 이유는 바로 이와 같은 복음이 우리에게 다시 살아나서 이땅에 전하기 위한 기쁨을 누릴 수 있기때문입니다.


묵상

심판위에 계신가요? 구원의 소망을 품고 기쁜 마음에 계신가요?


중보기도

  1. 교인들과의 관계가 더 단단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2.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열린교회를 세워가도록 기도해주세요.


오늘의 실천

목회자들에게 문자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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