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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장-12장, 2월10일 수요일


Edward Hicks(1834)가 묘사한 이사야 11장

그는 정의로 허리를 동여매고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는다. (이사야 11:5)

기독교 신앙적 종말이 궁금하시다면, 오늘 읽은 이사야 11장-12장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종말은 하나님이 내리는 심판으로 이해하는데, 정확한 이해는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것입니다.


천국의 이해도, "나라, 영역"의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가득한 곳이 곧 천국, 하나님 나라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특별한 것은 "이새의 혈통"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완성할 사람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메시야는 이새의 혈통에서 나오는 것인데, 그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심판과 종말은 하나님 맘에 드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를 나누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더는 사람의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통치로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에너지가 가득한 자리가 곧 심판의 자리입니다. "암소와 곰이 벗이 되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고", "아이가 독사굴에 손을 넣어도 다치지 않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질서를 만드는 "하나님의 통치"의 시간은 이렇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가난한 사람들을 공의로 재판하고, 세상에서 억눌린 사람들을 바르게 논죄한다. 그가 하는 말은 몽둥이가 되어 잔인한 자를 치고, 그가 내리는 선고는 사악한 자를 사형에 처한다."(11:4)의 내용은 하나님의 계획이 담겨있습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을 통해 소망하는 시간은 바로 이런 시간입니다.


묵상

하나님의 통치, 곧 종말의 시간에 우리들이 소망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알레메다 카운티에서는 25% 예배를 허락했지만, 저희 연회는 "레드"로 바뀔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속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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