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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5장-16장, 2월12일 금요일



우리가 이 땅에서 살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자들에게서 우리를 보호하여 주십시오.' (폭력이 사라지고, 파괴가 그치고, 압제자들이 이 땅에서 자취를 감출 것이다. 다윗의 가문에서 왕이 나와 신실과 사랑으로 그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옳은 일이면 지체하지 않고 하고, 정의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이사야 16:4-5)


어제에 이어서, 주변국가인 모압에 대한 이사야의 예언입니다. 이스라엘은 주변국과 늘 경쟁하고 전쟁을 하며 가나안땅에서 힘겹게 살아냅니다. 나를 세우고도 주변국가는 늘 이스라엘의 경쟁자였고, 작은 전쟁부터 큰 전쟁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늘 동행했던 나라이지만, 이사야가 예언을 할 정도로 이스라엘과 가까운 나라였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모압이라는 나라보다 모압 족속으로 익수한 모압은 룻의 자손들로 요단동편 사해 남동쪽에서 살았었습니다. 아무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가나안에 거주했던 모압은 이스라엘과 가까운 관계입니다.


흔히, 이방인들은 멸시하고 차별을 두었다는 것이 이스라엘의 신앙의 자세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이방인들을 위한 율법, 그들을 약자로 취급하는 긍휼함이 있었습니다. 이사야의 예언에서도 남겨진 모압을 걱정하고 모압이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신앙은 차별적 존재로 드러내지는 것 즉 내가 믿는 신앙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단단히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 사랑 할 수 있느냐에 따라 신앙의 깊이를 결정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문장에 이 상의 범위는 "믿는 나"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신 모든 세상 모든 족속을 향한 고백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은 설날입니다. 미국살이에 설날이 중요하지 않게 느껴지지만, 심정은 여전히 설은 가족과 사랑을 이어주는 좋은 기억들로 가득한 것 같습니다. 여성들의 가사 노동의 끝판왕이었던 명절은 이제 기억으로 가족과 사랑으로 우리들 마음속에 자리합니다. 예전과 다르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 올 한해 든든히 주님과 동행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묵상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까지 허락되는 것일까요?


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의 치유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코로나바이러스의 종식을 위해서, https://curative.com/sites/24551?date=2021-02-16#9/37.8675/-122.2969 여기에 가시면 65세 이상 화이자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400명 자리가 남아있고, 알레메다 카운티에 거주하는 조건입니다. 전윤재 집사님이 전해주셨습니다.

  3.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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