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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3장, 2월18일 목요일



주님께서 바다 위에 팔을 펴셔서, 왕국들을 뒤흔드시고, 베니게의 요새들을 허물라고 명하셨다. (이사야 23:11)


"두로와 시돈"은 무역도시였습니다. 다시스가 언급된 걸 봐서는 스페인에까지 이어지는 뱃길은 두로와 시돈에서 시작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무역 도시들은 풍요로웠고, 다양한 문화들이 섞이게 마련입니다.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백향목과 건축기술자를 후원한 두로와 시돈도 하나님의 심판과 국제정세에 안전하지 못했습니다.


두로와 시돈을 중심으로 하는 지중해의 페노키아 (Phoenicia: 베니게) 해양도시는 함께 심판을 당합니다. 이스라엘과 북쪽 제국의 교두보에 있던 해양도시는 군사력은 약했지만, 해양패권을 오랫동안 쥐고 있던 민족이라 호락호락하지 않았겠지만, 결국 고대 근동의 큰 소용돌이 속에서 심판을 당합니다. 이 심판의 연장선 속에 두로와 시돈이 가진 이미지는 풍요로움으로 인한 타락을 배경으로 합니다.


아무리 물질적인 풍요가 삶에 가득해도 완전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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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두진 권사님의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코로나바이러스가 속히 종식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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