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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장-4장, 2월3일 수요일



"주 만군의 주님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에서 백성이 의지하는 것을 모두 없애실 것이다." (이사야 3:1)



"그날이 오면" 우리들이 함께 노래하고 예배할 날이 오겠죠. 이런 마음으로 이사야가 "그날이 오면"에 대한 소망을 품고 있습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이 의지하는 게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간절히 의지하는 것. 미국에 살던 배우가 한국에서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했다는 이야기 속에 비슷한 내용을 확인합니다. 늘 주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도 우리 안에 내 나름대로 믿는 구석 하나쯤 마련하고 있는 것 같은.


이사야가 소망하는 그날에는 우리들이 의지했던 것을 다 버리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을 삶의 우선순위에 두고 산다는 게 쉽지 않습니다. 정신없이 삶이 몰아치다 보면 사람 의지하고, 물질 의지하고, 내 경력 의지하고, 경험 의지하고. 평화로운 삶에서는 평화로움에 취해 하나님이 안 계신 듯 할 때도 많습니다.


늘, 우리에게 하나님이 삶의 우선순위, 혹은 늘 하나님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강조되어 집니다. 이스라엘이 보여준 삶에는 늘 잊혀지는 하나님이 큰 문제였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해 역사하시는데 그 역사의 행위를 이어갈 이스라엘이 그 마땅함을 잊어버린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 우리들이 늘 하나님을 기억하고, 품고 살아간다는 의미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로 살아간다는 의미"이지 아무것도 안 하고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묵상

지금 삶에 가장 우선순위가 무엇인가요? 그날이 오면 하는 기다림이 있으신가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 치유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교회학교와 중고등부,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소망회 회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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