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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3장-24장, 1월14일 목요일



"식욕이 마구 동하거든, 목에 칼을 대고서라도 억제하여라."(잠언 23:2)

참 진리와 같은 말씀입니다. 식욕이 동할 때, 그것을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그런데, 목에 칼을 대고서라도 억제하라는 잠언의 지혜는 충분히 경각심을 일으키는 지혜의 말씀 입니다. ^^;


오늘 읽은 잠언의 말씀들은 욕망에 대한 말씀들입니다. 절제와 충분으로 삶을 지혜롭게 세워가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절제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스스로 만족해한다는 것만큼 어려운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지금 부딪히며 살아가는 대부분의 문제는 "욕망"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정치도 욕망으로 엉망이고, 경제도 욕망으로 양극화는 심각해지고, 교회사역도 욕망으로 "사랑"을 전하는 것이 아닌 "폭력"으로 느껴지게 하기도 합니다.


목에 칼을 대고서라도 억제하라는 것은 단지 식욕에 관련된 내용이 아니라, 우리들 삶에 늘 숨겨져 있는 욕망을 억제하기 위해 칼이라도 대라는 것입니다.


"욕망"이 무조건 나쁘지는 않습니다. 욕망이 "절제"와 어우러졌을 때, 욕망은 우리가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의 최상 결과를 얻어낼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것과 지나치게 채우고 싶어 하는 것, 이 두 가지 모양의 욕망 사이에 평생 균형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칼을 목에 대서라도 억제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묵상

욕망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닙니다. 지나친 욕심을 경계하기 위해 목에 칼을 대듯 조심해야 한다는 정도는 어느 정도를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중보기도

1.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박두진 권사님의 치유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펜데믹이 속히 끝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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