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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 : 27~35, 2023.10.06 (금)





지혜의 범위는 넓은 것 같습니다. 무심코 지나가버리는 것들이 지혜 없는 행위였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서 깨달을 때가 있습니다. 이미 지나버렸으니 주워담을 수도 없고, 이런 시간들이 쌓이다보면 지혜의 범위도 확장되는 것이겠죠. 그런데 이런 확장에는 깨달음과 반성, 돌이킴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신앙적인 표현은 회개라고 이야기하는 이런 행위들을 통해서 성숙해지고, 하나님의 은혜와 그 손길에 모든 것을 맡긴 것을 감사함으로 돌이키면 지혜도 넓어질 수 있습니다.


시카고일정을 마치고 어제 늦게 돌아왔습니다. 일정 중에 아침 묵상을 올리려고 노력했는데 2시간의 애매한 시차가 가장 바쁜 시간에 걸려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성지순례에서도 했었는데 고작 2시간 시차에 못한 것에 대한 반성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행사를 진행하고 이끌어가야 하다 보니 마음과 몸이 분주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4년만에 진행된 한인총회가 은혜로웠습니다. 세대교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젊은 사역자들이 미국 전역에 흩어져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최선을 다해 목회하는 분들을 통해 하나님의 큰 은혜와 사랑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큰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미처 생각 못했던 것들, 그리고 앞으로 더 고민해야할 것들을 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이 고민들이 지혜롭게 교회에 잘 스며들고 든든히 교회를 세워가야겠다는 마음이 든든히 안고 돌아왔습니다.


중보기도

새롭게 재건된 한인총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번주는 하와이에 아름다운교회 오대연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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