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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0장, 1월12일 수요일



이들이 각 종족의 족보를 따라 갈라져 나간 노아의 자손 종족이다. 홍수가 난 뒤에, 이 사람들에게서 여러 민족이 나와서, 세상으로 퍼져 나갔다.(창세기 10:32)


모든 뿌리는 결국 하나인듯합니다. 인종이 다르고, 나라가 다르다고 사람들은 구별을 짓지만, 결국 성경은 모든 사람은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우스게 소리로, 하나님이 사람을 도자기 처럼 구워서 만드셨는데, 들익은 인종을 백인이고, 너무 오랫동안 구워서 탄 인종을 흑인이고, 알맞게 잘 익은 인종을 아시안이라고 얘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찔한 이야기인데, 인종이 다르고, 피부색깔이 다르다는 것은 그 만큼 사람들에게 궁금한 이유중에 하나였습니다. 여기에 물질적 계급까지 더해지면 마치 인종에 따라 부의 척도가 결정되는 것처럼 구별짓는 행위에 더욱 이 궁금함은 커졌던것 같습니다.

창세기는 이런 궁금증을 노아의 자녀들이라는 말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결국 뿌리는 하나라는 뜻입니다. 아무리 구별지어도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노아의 자녀들이 모든 인종으로 나눠졌음을 이해해야합니다.

그러니 기독교인은 차별과 구별에서 멀어져야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에 우리들의 삶이 놓여있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고, 이 고백위에는 결코 구별과 차별이 존재할 수 없음을 우리들은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그래도 구별짓기를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 행위를 거절하는 것이 우리들에게 주어진 이 시대에 새로운 사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하다보니, 미국에 사는 우리들은 가끔 구별짓기를 하는 행위자로, 또는 구별짓기를 당하는 피해자로 살아갑니다. 다민족으로 이루어진 미국사회에 우리들이 고민해야할 것은 그리스도인이라는 공통분모속에 진정한 그리스도의 삶을 드러내며 사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할 일일 것입니다. 결국에는 우리는 한 뿌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묵상

구별짓기의 피해를 본적이 있으세요?

중보기도

  1.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소망회 회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4. 계절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봄이 성큼 온것 같은 날씨인데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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