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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5장, 1월18일 화요일



아브람이 주님을 믿으니, 주님께서는 아브람의 그런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창 15:6)

성경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중에 하나님과의 약속은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아브람을 시작으로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약속을 통해 관계를 세워갑니다. 오늘 본문에서 등장하는 아브람과 하나님과의 계약을 맺는 장면은 오늘날로 하면 공식적으로 문서를 만들어서 서로 싸인하는 것과 비슷한 형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희생제물을 반으로 잘라서, 그 사이로 지나간다는 것은 고대근동의 계약을 맺는 보편적 행위입니다. 한문으로도 계약(契約)에서자에칼도그리고개견 합쳐져서라는 말을 만들어내는데, 여기서도 칼로 개를 잘라낸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행위를 담아서 문자로 만들어내는 한자의 특성을 보면 계약을 맺는 행위는 구약에서 하는 행위와 서로 통하는 내용이 있는 같습니다. 서로 각자의 소중한것을 잘라내서 사이로 지나가는 것으로 약속은 완성되었습니다.


약속은 아브람에게는자식이 없다 항변을 통해 하나님이 아브람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아질 것이다는 응답으로 이어지면서 진행됩니다. 우선, 하나님이 아브람은 인정합니다. 1절에,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다. 네가 받을 보상이 매우 크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오늘 본문의 주제는 아브람의 자손들이 하나님과 어떤관계를 이어갈 것인가로 이어집니다.

아브람이 받은 약속은 지금까지 없던 자녀가 생기고, 자녀로 인해 하늘의 별처럼 셀수 없을 만큼 번성한다는 약속을 하나님과 맺습니다.


번성의 약속은 모세로, 다윗으로 그리고 다른 예언자들로 이어집니다. 처음에는 번성에서, 보장된 자유로, 보장된 자유는 부국강병으로, 부국강병은 나라의 위기에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완전히 무너짐 앞에서는 회복으로 이어집니다.

, 한번의 약속은 갱신으로 통해, 예수 그리스도라는 거대한 하나님의 계획으로 이끌어져 갑니다.


계약을 통해 공시적(共時的, synchronic)으로 성경전체를 꿰뚫어보는 성경읽기는하나님과 우리의 약속으로 연결하여 아브람의 약속의 의미를 되새겨 있습니다. 아브람의 약속은 지금 우리들의 삶과도 연결되어질 있다는 의미입니다.

묵상

하나님의 약속은 지금 우리에게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 같으세요?


중보기도

  1. 오미크론의 기세가 앞으로 2-3주정도 지속된다고 합니다. 이후에 꺾이게될 상황을 기대하시고, 지금은 철저히 조심하고 배려하면서 그너머를 기대하기를 원합니다. 오미크론으로 열심을 내었던 교회안에 교제가 주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기도하는 마음이 커지기를 바랍니다.

  2. 강문종 집사님이 다리가 불편하여 중보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 젋었을때 생긴 통증이 지금까지 지속되어서 힘든 시간을 요즘 보내고 계시다고 합니다. 좋은 의사를 만날 있도록, 더불어 치유의 손길이 함께하도록 기도해주세요.

  3.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상황에서도 학교는 쉬지않고 진행중입니다.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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