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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장, 1월21일 금요일



내가 아브라함을 선택한 것은, 그가 자식들과 자손을 잘 가르쳐서, 나에게 순종하게 하고, 옳고 바른 일을 하도록 가르치라는 뜻에서 한 것이다. 그의 자손이 아브라함에게 배운 대로 하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대로 다 이루어 주겠다." (창세기 18:19)

천사와 함께 나타난 주님은 아브라함의 대접을 받습니다. 그리고 약속하는 것이 다음해에는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사라가 “월경이 끝난 나에게 어찌 이런 즐거움이 있겠는가?”라는 말로 속으로 웃으며 중얼거립니다. 사라의 중얼거림은 일반적인 경험과 상식에서 일어난 일이고, 주님과 천사들은 그 상식과 경험을 넘어서는 기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만들고 시중을 드는 아브라함을 사이를 두고, 주님과 천사들 그리고 사라의 반응은 이야기를 갈등과 궁금증으로 초대합니다.


이미, 아브라함을 부르실때 부터 이와 비슷한 전개는 진행되었습니다. 현실적인 삶에 순응하며 아브라함은 살지 않았고, 하나님이 이끄시는 너머의 모험에 삶을 맡기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노년에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주님의 음성에 아브라함이 놀랄리 없습니다.


이 이야기가 마무리될 즘, 주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한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19절에, 아브라함이 자식들과 자손들을 잘 가르쳐서, 주님께 순종하고 옳고 바른일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다고 확신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이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잘 가르치는것을 잘할 것 같아서 아브라함을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는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심판에 대한 이야기를 주님이 아브라함과 이야기합니다. 아브라함과 달리 소돔과 고모라가 다른 방향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이런 하나님의 계획에 질문을 던집니다. 의인과 악인을 어찌 함께 심판 하신단 말입니까? 로 시작된 질문은 의인 50명이 있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의인 10명이 있다면으로 줄여서 가정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지연하고 용서해주실 것을 간청합니다. 아브라함과 하나님과의 대화를 통해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 10명도 존재하지 않는 악인들로 가득한 도시로 판명이 되지만, 하나님의 심판의 주도권을 아브라함이 처음으로 개입한 사건으로 우리는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심판을 계획하시지만, 우리들은 의인을 통해 그 심판의 방향이 바뀔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인을 확인하는 것은 결국 우리들이 고백하고 경험해야할 영역으로 옳고 바른일을 잘 가르칠 수 있는 삶을 선택하는 것이 곧 하나님이 마련한 심판을 돌이킬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늘 심판의 눈보다 용서의 눈이 앞서 가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결국 용서를 받지 못하는 것은 의인으로 살아내지 못한 결과로 인한 것임을 기억해야합니다.


묵상

사라가 속으로 웃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중보기도

  1. 토요일 새벽예배가 예배당에서 그리고 줌으로도 진행합니다.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모든 계획으로 기도로 세워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2. 이번주 주일에 교인총회가 있습니다. 작년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2022년을 새롭게 세워가는 은혜의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3. 퉁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주일예배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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