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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장, 1월4일 화요일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을 슬기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였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고,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니, 그도 그것을 먹었다. (3:6)

원죄에 대한 이해는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의 행위에 무게를 두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볼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라는 말에 유혹된 것에 무게를 두고 이해해야합니다.


창조 이야기이후에 일어나는 원죄사건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죄성을 드러냅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눈에 비치는 원죄의 이야기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울타리에서 마음것 자신의 의지를 뿜어내면 살아가는 존재들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뱀이라는 존재도 그렇고, 그 뱀의 유혹에 넘어간 하와나 하와를 따라 그 열매를 먹은 아담도 그렇고 전부 자기 의지로 삶을 이어가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하나님의 질서 가운데 살아가는 것은 맞지만, 철저하게 자신이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유가 존재했음을 보여줍니다. 이런 자유에 대한 선택과 판단에 대해서 하나님은 단호하게 다루십니다. “잘못을 했는가?”에 무게를 두지 않고, “어떤 방향으로 생각했는가?”에 무게를 둔 다루심이 눈에 띕니다.

원죄의 문제는 결국, 우리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볼수 있는 것!을 나도 볼 수 있어”라는 존재론적인 욕망은 지금 주어진 삶의 환경을 뛰어넘어 더 큰 힘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욕망이 곧, 인간이 가진 원죄의 모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막상, 눈이 떠지고, 아담과 하와는 서로를 부끄러워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이 처럼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것인데, 단순히,하나님 처럼에 마음을 빼앗긴 행위로 우리들은 우리들의 원죄를 확인하게 됩니다.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다는 표현을 통해, 눈으로 바라보는 관점으로 죄는 시작되었습니다. 보는 것으로 죄를 짓는다는 표현은 어떤 방향으로 삶을 정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한다는 엄중한 메시지로 오늘 본문을 우리를 초대합니다.


2022년 하나님의 거룩한 관점으로 삶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묵상

어떤 방향으로 삶의 방향을 정하신것 같으세요?

중보기도

  1. 2022년 교회사역과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각속회가 구성되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각 부서들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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