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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장, 2월10일 목요일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생육하고 번성할 것이다. 한 민족과 많은 갈래의 민족이 너에게서 나오고, 너의 자손에게서 왕들이 나올 것이다. (창35:11)

디나사건 이후에 야곱이 자리를 옮깁니다. 에서를 피해 머물렀던 베델에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기억의 장소에 또다시 야곱이 머무니 하나님이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의 민족의 기원이 여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우선 야곱은 모든 우상을 불태워버립니다. 그랬더니, 디나 사건으로 야곱의 가족을 뒤쫓는 가나안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 약속한 축복이 야곱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것은 원역사라고 부릅니다. 혹은 족장사라고도 부르는데, 비로소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명확해지는 과정을 목격한 것입니다.


베델을 떠나 에브랏으로 가는 도장 라헬이 베냐민을 낳다가 죽고 맙니다. 아버지 이삭도 죽고 이제 역사의 무게는 야곱과 가족들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기원이 이렇고 곧 요셉이 등장할 것입니다.


야곱의 삶은 노마드 즉 정착하지 않고 유목하는 삶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이 그 길과 동행하고 있다는 것이 구약을 통해 이스라엘이 고백하는 핵심입니다. 우상을 다 버리고, 하나님께 예배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이제 본격적으로 하나님만을 섬긴다는 고백을 실현하게 된 것입니다.


야곱이 베델에 다시 도착했을때 기억했을 것입니다. 형 에서로 부터 도망치는 급박한 가운데 하늘의 별을 보며, 돌배게에 잠들었던 자리에 다시 돌아온 야곱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성숙한 사람이 되어서 돌아왔고, 기억을 통해 모든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다시 예배했습니다.


신앙생활은 기억을 되풀이하는 과정입니다. 삶은 늘 다양한 경험으로 복잡한 가운데 던져지지만, 우리는 기억을 통해 늘 하나님 앞에서 서도록 노력해야합니다.


묵상

어떤 기억으로 하나님 앞에 서계신가요?


중보기도

1. 한영화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질병가운데 있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안수교육을 받고 있는 권조셉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마지막 코스웤을 시작하는 진희원 전도사님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교회학교와 중고등부 그리고 소망회 회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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