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9장, 1월11일 화요일



하나님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에 충만하여라. (창세기 9:1)

생육과 번성이라는 축복이 다시 노아에게 내려졌습니다. “생육과 번성”의 개념은 부국강병의 의미와 같습니다. 민족이 늘어나면 힘을 갖는데, 늘어난다는 의미는 그만큼 먹고 사는 것에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고, 이런 기본적인 삶의 원천들이 해결되는 순간에 생육과 번성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먹을게 없어서 혹은 질병으로 핏덩이를 묻은 부모의 이야기는 희미하게 우리에게 전해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생육과 번성은 단순히 인구가 늘어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먹고 충분히 지킬만 한 힘을 갖는다는 의미입니다.

노아가 하루는 술에 취해 벌거벗고 잠에 들었는데, 세아들 중에 함이 이를 비웃는 일이 일어납니다. 화가난 노아가, 함의 자손들이 늘 노예처럼 살것이라고 이야기하는데, 함족속은 오늘날 아프리카계 인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함의 자손들이 아프리카계 사람들이라면, 아버지 노아의 벌거벗은것을 흉보았다는 이유로 긴시간 노예로 살계 된 이유를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노아의 저주가 함에게 내려진 것은 단순히 무례한 아들에 대한 질책의 결과라고만 볼것이 아니라, 홍수이후에 펼쳐치는 삶이라는 것이 단순하지는 않았고, 다양한 감정들이 폭발하는 순간들이 가득했음을 보여줍니다.


심판의 결과로 모든 것이 정결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만 그 사건 이후에 이와 같은 심판을 내리지 않으신다고 약속하셨을뿐, 사람의 모양은 여전히 약함과 부족함을, 그리고 여전히 남을 비웃을 수 있는 존재임을 성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런 존재는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평행 종살이라는 저주를 할 정도로 마음 넓지 못한 존재로서의 인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무리 번제를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해도,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듯합니다.


윤리적인 잣대로 함의 잘못을 지적할 수 있지만, 이런 함의 실수로 한 인종이 노예로 살아가는 것을 정당화하는 것도, 어찌보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전히 허우적되는 죄의 문제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생육과 번성, 노아의 저주 이 모든 것들은 여전히 우리들에게도 주어지는 숙제이고, 번성을 위해 함부로 대할 존재는 없고, 노아의 저주는 부족한 인간의 연약함을 잘 보여주는 내용임을 기억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육과 번성을 이야기한 것은 모두가 안전한 울타리안에서 밥굶고 질병에 노출되지 않고 나름 단단하게 삶을 살아내라는 것이고 밥굶지 않고, 질병에 노출되지 않는 다는 것은 오늘날로 이야기하면, 음식을 나누고 공정한 보험을 세우려고 노력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노아가 함에게 분노한 것은 그 만큼 우리의 부끄러움이 들춰졌을때, 은헤와 기쁨을 넘어서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부족함을 우리들이 거울처럼 드려다 볼 수 있습니다.


묵상

생육과 번성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중보기도

  1. 어제, 학교주변의 총기사로고 전윤재 집사의 둘째딸 케일라가 오랫동안 학교가 락다운 되는 바람에 하교를 늦게 했습니다. 놀란 전윤재집사님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당사자인 케일라에게 위로가 함께하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오미크론의 여파로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공공장소는 되도록 피해주시고, 늘 마스크와 손세정제의 기본을 잘지켜주세요. 함께 이겨낼 수 있습니다.

  3. 2022년 교회사역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사역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4. 시니어 고등학교 아이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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