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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1장, 7월26일 월요일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도 듣지 않으시고, "폭력이다!" 하고 외쳐도 구해 주지 않으시니, 주님, 언제까지 그러실 겁니까? (하박국 1:2)

하박국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진것은 없고, 다만, 레위지파 출신일 것이다라는 것만 짐작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예언자들은 “누구의 아들”이라는 기록이 존재하는데 하박국에서는 이것이 생략 되어 있습니다. 저작시기는 “바벨론인들을 일으킨다”는 구절을 통해 앗수르가 무너지고 바벨론이 고대근동의 패권을 잡을 당시, 곧 남유다의 멸망이 임박한 순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박국의 뜻은 메달리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듯, 하나님께 이런 지경이 일어난 상황을 역으로 묻습니다. 보통의 예언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함으로 백성들을 꾸짖는 내용인데,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라는 일관된 태도로 본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 하박국을 통해 영감을 얻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에 이른다는 고백하게 되었고, 마틴루터 또한 종교개혁을 일으키는데 큰 영향을 준 본문이 하박국서입니다.


하박국의 질문은 “살려달라고 하는데 왜 구해주지 않으십니까?”라는 파격적인 질문으로 본문을 시작합니다. 이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신속하고 빠르게 바벨론을 통해 심판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자신의 힘을 하나님처럼 여기는 자들을 심판하시는 것”(11절)이 하나님의 심판의 목적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하박국은 유다의 죄는 “자신의 힘을 하나님이라고 여기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생각하는 죄는 윤리적인 것에 가깝거나, 우상숭배를 생각하는데, 하박국은 새로운 관점을 내어놓습니다. “자신의 힘을 하나님처럼 생각하는자”그들을 심판하시려고 이 엄청난 역사적 무게가 유다에 짊어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죄는, 스스로를 하나님 처럼 생각하는 것 곧 교만함이 큰 죄입니다.


묵상

성경에 교만함으로 기억되는 죄들중, “하나님 처럼”여기는 죄를 예를 들어보세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힘겨운 투병중에 권사님은 물론 가족들이 지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2. 오늘부터 진행되는 유스수련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9월 둘째주부터 시작되는 전면대면예배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백신을 맞지 않은 분들을 통해 다시 재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조심함을 늦추지 않고 지혜롭게 준비할 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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