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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2장, 9월23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을 징계하시고,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신다."(히브리서 12:6)

강아지 한마리가 가족이 되면서 아침 저녁 일상이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아이들은 강아지 이름을 “뽀미"라 짓고는, “뽀미야~!”라는 말로 아침을 시작하고, 밖에서 용변을 보니 아침 산책과 저녁 산책을 꼭 나가야만 합니다. 처음에는 낯선 동네이다 보니 데리고 가는 대로 잘 다녔습니다. 그런데 몇일 점점 익숙해진다고 느꼈는지, 이 뽀미가 자기가 가고 싶은대로 갈려고 합니다. 리드를 아무리 땡겨도 버티는 것을 보면서, 이제 살만해 졌나 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하나님께 순종한다고 벼르며 최선을 다해 성공을 이룬 삶이 어느날, 성공한 삶을 즐기느라, 자기가 원하는 삶에 몰두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 뻔한 이야기는 늘 반복되게 고백되어집니다. 그리고 고난을 경험할때, 더 명확하게 이야기는 도드라지게 됩니다.


히브리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징계를 주신다고 합니다. “위한다”와 “징계”가 어울러지 않지만, 자녀를 양육할때 자녀를 대하듯, 징계는 양육을 위한 필요해서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고난으로 흔들리는 초대교회 교인들에게 히브리서는 “하나님의 특별한 다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로마서에서 심판은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라고 이야기한 것처럼, 초대교회는 고난에 대한 특별한 통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난이 곧 하나님의 돌보심이라는 고백은 지금도 우리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로 새겨질 것입니다.


묵상

고난을 통해 성장했다고 느껴본적이 있으신가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긴 병상에서 권사님이 지치지 않도록 그리고 하나님이 든든히 붙들어 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예배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 시간을 잘 보내면, 겨울부터는 함께 예배하는데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아이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3. 사역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4. 새로운 계획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5. ​​선교디너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등록하기 클릭 https://forms.gle/J3f5GS1wBHqDqwgJ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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