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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목요일, 마가복음 9:14-29



이번 집회 강사인 Bishop Delores Williamston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런 부류는 기도로 쫓아내지 않고는, 어떤 수로도 쫓아낼 수 없다.”

화요일 부터 Gathering of the spiritual leader 모임에 와 있습니다. 1년에 한번 1월에 연회 전체 목회자들이 모여서 부흥회와 강연 기도모임을 갖습니다. 해마다 장소가 바뀌는데 올해는 Livemore에 있는 에즈베리 연합감리교회에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전체 목회자들이 모였으니 Live scan을 진행했습니다. 거의 300명의 목회자 한사람 한사람을 스캔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다보니,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고, 마땅히 앉아서 어제 칼럼을 쓸만한 자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집나오면 모든것이 녹녹치 않습니다. 결국 꽤 많은 수의 목회자들은 Live Scan을 하지 못하고 직접 개인이 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질 정도로 복잡한 시간을 지나고 나니, 진행되는 모임에 참석해야하는 관계로 칼럼을 하루 쉬게 되었습니다.


말씀도 좋고, 함께 기도하는 모습에서 큰 은혜를 받았는데, 그것을 생생하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제야 마음을 나눕니다. 다양한 인종의 목회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부흥회를 하는 경험은 큰 은혜였습니다. 아마 다른 인종 목회자들이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을 잘 보지 못했을텐데, 제가 증거하는 것은 우리들이 경험한 부흥회 못지 않은 성령이 충만한 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오늘 본문은 귀신들린 어린아이를 고치시는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자들이 자신들은 이런 기적을 일으킬 수 없는가에 대해서 예수님께 묻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기도로 쫓아내지 않고는"이라고 말하면서 특별한 비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이 귀신들린 아이로 인해 부모들은 말못할 고난스러운 삶을 살았던것 같습니다. 이 아이를 죽이려고 불속에도 던져보고, 물속에도 던져보았다는 본문의 내용을 보면 오죽하면 이런 짓을 벌어셔라도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불가능할것 같은 일을 예수님이 귀신을 꾸짖어서 아이에게서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그리고 이런 능력은 "기도"를 통해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막다른 길에, 우리들이 기도하자고 하면, 그말이 크게 와닿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도보다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이럴때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기도를 통해 기적을 소망하고, 기도를 통해 새로움을 기대하고, 기도를 통해 우리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하기를 소망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입니다. 그러니, 기도의 능력 가운데 있다는 것은 어느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막다른 길,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포기한 순간에 열심을 내어야 하는 신앙의 행위임을 기억해야합니다.


중보기도

  1. 비가오는데, 청년들이 아침마다 개강예배를 드리고 캠퍼스에서 테이블링으로 청년들을 초청했습니다. 큰 열매가 가득하기를 기도해주세요.

  2. 기도하는 열린교회로 새로워지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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