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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 수요일, 마가복음 4:21-29

최종 수정일: 1월 10일


7주된 윤갈렙이(윤민섭, 허윤희 집사 가정) 교회 처음 왔어요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막 4:23)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의 비유는 꽤 난해합니다. 이 난해함은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냅니다. 정확하게 이 구절은 이런 뜻이다라고 이야기하기에는 간단하지 않다는 이야기겠죠.


오늘 읽은 예수님의 비유는 "순리대로 삶이 살아진다"는 뜻입니다.


등불은 당연히 등경 위에 두어야 방을 환하게 비치고, 되질하는 만큼 받는 다는 것은 당연히 누군가를 위해 베풀면 그 만큼 받을 것이고, 가진자가 더 가지고, 없는 자는 빼앗길것이라는 것에는 많은 논란이 있겠지만, 사실 경험적으로 그때나 지금이나 부자가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변함이 없어보입니다. 스스로 자라는 씨의 비유는 씨를 뿌리고 추수할때까지 과정은 순리대로 진행되는 것이지, 씨를 뿌리자 마자 추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겠죠.


그러니, 순리대로 삶이 살아진다는 것은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것이고, 숨겨질 수 없는 것이며, 갑작스럽게 모든 과정을 넘어서서 더 나은 단계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은 순리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뜻으로 이 비유를 말씀하셨을 것이고, 여기에는 늘 익숙한듯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우리들은 많은 것을 놓치고 있을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라~! 이 말씀은 사실 늘 우리 자신에게 전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중보기도

  1. 오늘은 오린다 사택에 대한 견적을 봅니다. 오후에는 연회관계자와 오린다에서 미팅을 갖습니다. 지금까지 나눠주신 여러 의견들을 나누고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2. 2024년 열린교회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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