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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화요일, 요엘서2:18-32



이스라엘아, 이제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는 것과,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 는 것과, 나 말고는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백성이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요엘 2:27)

주변국가의 끊임없는 침략에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이스라엘에 요엘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라는 큰 주제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런 선포에 사람들은 이렇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함께하시는데 이렇게 고생스러우면, 안계신것과 무엇이 다른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현실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늘 이런 신앙고백을 늘어놓지만, 실제의 삶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에 대해서 쉽게 믿겨지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 또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이 나에게 특별한 열매로 드러나야 한다는 오해를 하기때문입니다. "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은 우리를 도구삼아,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성취되기 위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착각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다." 큰 고난을 경험하고 깨달은 것은 이 분명한 진실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성취되어서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신앙고백을 하면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은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하고 사는 것"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산다는 것은 현실적 고난을 이해하는 가장 효과적인 신앙고백"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묵상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언제 느껴보시나요?


중보기도

  1. 산타마리아에서 목회하는 목사님의 딸이 UC 데이비스를 다닙니다. 지난주 갑자기 알수 없는 질환으로 바카빌에 카이저 병원에 입원하고는 현재 ICU에 있습니다. 몇일간 병명을 알 수 없다가, 희귀병인것을 확인하고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가까이 있는 저에게 기도를 요청해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진단을 하고 치료에 들어갔지만, 어제 기도하면서 이 분들이 몇일을 마음조리고 불안해 했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오늘 하루, 모든 열린교회 성도들이 주님과 동행하시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오늘의 실천

웃으면서 인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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