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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수), 사도행전 12 : 13~25



기적을 대하는 태도는 두가지인 것 같습니다. 기대하며 그 일을 일어나기를 바랬던 사람이 있고, 절대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감옥에서 나와 제자들이 모인 곳에 문을 두드렸을 때, 소녀는 기대하며 그 일을 제자들에게 알렸지만, 사람들이 소녀가 “미쳤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기적은 기대한 자에게 일어나는 것이고, 기대한 자들을 통해 믿지 못한 자들이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늘 이런 기적을 나누는 곳이고, 믿는 자와 믿지 못하는 자들이 함께 섞여 있으면서 결국 믿음으로 단단해지는 공동체입니다.


대부분의 교회의 문제는 이런 기적의 사건과 하나님의 역사를 소망하는 것보다, 본인 맘에 안드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불신으로 문제가 일어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똑같습니다.


헤롯이 승승장구하며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하는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자”라는 표현으로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보여줍니다. 벌레에게 먹혀서 죽임을 당한 왕으로 기록되는 헤롯은 결국 자신이 맘에 드는 행위로만 세상을 살다가 결국 가장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사람들의 열광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마다 다양한 일들의 어려움 중에 가장 대략난감인 것은 밖에서부터 교회안으로 문제가 들어오는 경우입니다. 사람들이 헤롯을 두려워했고, 헤롯의 파워가 영원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중보기도

승현형제가 수술을 잘 마치고 재활중에 있습니다. 3개월 후에 다른 한쪽도 수술한다고 합니다. 긴 여정 지치지 않고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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