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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목)사도행전 28 : 23~31



로마에 도착해서 바울은 유대인들을 만나고 사람들이 자기 집에 오는 것을 허락합니다. 재판을 받기 위해 로마에 왔지만, 꽤 자유롭게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바울이 지속적으로 열심을 낸 일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면, 구약성경을 알고, 율법을 알고 있는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바울의 머리속에는 이런 계획을 하고 로마에 이른 것 같습니다. 겉으로 들어 나는 것은 고난이지만, 이 고난 마저도 바울은 어떻게 하면 복음을 전할 것인가?를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어제 청년들 예배를 위해 저녁을 준비하는데 제가 맡은 임무는 밥을 해놓는 것이었습니다. 교회밥솥에 쌀을 씻어 놓고는 물량을 맞춰 놓고 잠깐 일을 보고 왔습니다. 밥솥에 적혀 있는 양을 맞춰서 한다고 한 건데, 정말로 한 솥 가득 밥이 되었습니다. 보이는 대로 이정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오십 명이 먹을 만 한 양으로 밥을 한 것입니다. 헛 웃음이 나오는데 밥을 다 먹고는 남은 밥을 냉동실에 넣고는 다음주에 복음밥을 하면 됩니다. 라는 말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잘한다고 해도 일이 어긋날 때가 있고, 어긋난 일도 생각을 바꾸면 좋은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똑같은 상황을 경험해도 그 자리에서 희망과 기대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그 자리를 가장 큰 낙심으로 자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느 쪽에 마음이 더 가는 지 한번 살펴보시고, 기왕이면 함께 헤쳐나가는 지혜를 구하는 것을 위해 기도의 방향을 향해 보세요. 함께하는데 뭐가 두렵습니까?


중보기도

질병가운데 있는 분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주세요. 권혁하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장승현 청년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해주세요.

이번 주일에는 하와이 마우이에 화재를 위해 특별재난헌금을 합니다. 많이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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