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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목), 잠언 7 : 1~27



지혜를 누나라 부르고, 명철을 친구라 부르며 살라는 것은 지혜와 명철을 지닌 삶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큰 은혜가 있기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지혜롭기를 원하고 명철하기를 원하는데, 쉽지 않은 것인 자신의 욕망과 생각이 앞서면 지혜와 명철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혜는 기다림과 인내, 명철은 통찰과 상대를 헤아리려는 마음등 복잡한 것들이 함께 해야 비로소 실천할 수 있을까? 말까 하는 것입니다.


고등학교때 동네 깡패로 유명했던 형이 교회에서 은혜를 받고는 목사가 되겠다고 미국행을 알립니다. 고등학교 중퇴자가 은혜를 받으니 이렇게 변할 수 있을까? 싶은데 결국 미국에서 공부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극적으로 은혜를 받으셨으니 목회도 그렇게 합니다. 자신이 변화 받고 철저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자신의 의로 여기면서 마치 자신의 극적인 회심과 열심이 다른 사람에게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이런 형은 지혜롭지 못했고, 명철은 더욱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자기와 생각이 틀리면 공격하는 뭐라 형용할 수 없는 특이한 기독교인의 모습을 보입니다.


이런 경험은 우리를 신앙의 열심이 어디로 부터 왔고, 어떤 열심이 좋은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면, 다른 사람도 사랑 안하실리 없습니다.


지혜롭고, 명철한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지키는 가운데 실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겸손하게 말씀을 품은 자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은혜는 이런 자들에게 더 크게 꽃피어 널리 널리 전해질 것입니다.


중보기도

한국방문중인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교회학교, 유스, 청년, 장년, 소망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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