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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금)잠언 11 : 1~15



오늘도 잠언은 주옥 같은 말씀으로 다시한번 지혜의 방향을 알려줍니다. 사람들이 모두 지혜롭고 싶어합니다. 어느 누구나 원하는 것임에도 지혜롭다는 말을 듣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지혜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지혜롭게 사람과 관계한다는 것은 깊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깊은 인내는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인내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본문은 교만한 사람과 겸손한 사람을 대조 시키고, 정직한 사람과 사기꾼을, 그리고 악인과 의인을 구별합니다. 이 두 그룹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그렇지 “않은자”로 또 구별되어집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다르게 표현하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 즉 신적 존재 앞에 인간으로서 느끼는 두려움, 경외감에 대한 표현입니다.


사람은 두려운 존재를 인식할 때 지혜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곧 지혜의 시작”이라는 뜻입니다.


두려운 것이 없으면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아도 된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겸손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이것이 지혜의 시작입니다.


대부분 지혜롭지 못한 것은 두려움없이 자신이 가진 능력을 과신할 때 생기는 일입니다.


이 아침에 우리들이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은 “내가 가진 지식과 지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경외함으로 시작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중보기도

  1. 김명제 장로님이 11월15일에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2. 속회를 마치면 각 속회방에 기도제목들이 올라옵니다. 구체적이고 간절한 기도제목을 볼때마다 마음에 새기고 매일 아침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에게 모두 알리지 못하지만, 이 마음을 나누고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3. 이번 주일에는 “북가주 한인연합감리교회 총회”가 있습니다. 모든 사역자와 평시도분들이 참석하는 시간입니다. 오후 5시 콘트라코스타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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