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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금요일, 사도행전 7:30-40



그래서 그들은 아론에게 말하였습니다.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에게 만들어 주십시오. 이집트 땅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온 그 모세가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사도행전 7:40)

벌써 3월입니다. 그리고 3월1일은 3.1 독립만세운동 105주년입니다. 긴시간의 세월을 넘어서 100년을 훌쩍 넘긴 3.1절을 우리들은 특별한 장소에서 기억합니다. 그리고 오늘 부터 본문은 생명의 삶이 아니라, 사순절에 맞춰서 선택한 본문을 묵상하려고 합니다.

3.1절, 그리고 바뀌는 본문 연관이 없는 변화이지만, 시간의 시작과 기대라는 함의가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에 Bay District의 Relocation and Building Commitee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오린다 교회 이전에 대해 설명하고, 지금 현재 건물을 세일 할 수 있는 권한이 승인되었습니다. 대부분 교회가 문닫을때 하는 미팅인데, 정말로 오랫만에 새로운 계획과 비전을 가진 논의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것을 세워가는 것은 쉬운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은 사도행전에서 스데반이 순교하기 전에 전한 설교내용입니다. 모세를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예수를 소개하고, 모세와 같은 자가 예수라고 소개하려고 한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눈에 띄는 것은 모세의 부재중에 이스라엘 백성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이야기합니다.


부재는 불안으로 불안은 해서는 안될 선택을 하게 마련입니다.


우리들은 이 이야기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백성들이 이런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막상 우리들의 삶을 보면, 이런 비슷한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결핍과 부재에 불안해 하고, 하나님이 없는 것 처럼 사는 것은 비일비재합니다.

사순절은 고난의 묵상이 아니라, 결핍과 부재에 어떤 신앙을 어떤 고백을 하는가에 대해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새로운 계획을 위해 시작한 3월1일 의미는 다르지만, 우리들에게도 새로운 계획을 시작하는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세상도 꽃을 한껏 피워내며 생명을 일으키는 시간 돌이켜보고 깊이 주님과 동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묵상

부재와 결핍으로 불안을 경험한 적이 있으신가요?


중보기도

  1. 우리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으로 일할 수 있도록 그리고 3월2일 토요일에 세계기도의 날에 함께 기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후 2시, Castro Valley United Methodist Church(19806 Wisteria St, Castro Valley, CA 94546)에서 모입니다. 통성기도를 소개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2. 마음에 연약한 부분을 강건하게 만들어지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오늘의 실천

채식에 도전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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