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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0일 토요일, 사순절 묵상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은 영이신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고린도 후서 3:18)

99번 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가다 보면, Livingston이라는 동네가 나옵니다. 2차대전 이후 수용소에 있던 일본계 미국 사람들에게 이 지역에 땅을 주고는 농사를 짓게 했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의 토양과 달리 고구마를 키우기 딱 좋았고, 지금은 미국의 거의 모든 고구마를 생각하는 곳으로 고구마 동네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지역에 농작물들은 시내에 조합창고로 모이고 그곳에서 트럭에 실려서 전국으로 보내집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고구마를 살 때 마다 맛에 차이가 나서 그곳에서 농사를 지으시는 분께 여쭤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고구마 농사를 지을 때 마땅히 뿌려야 할 비료를 아끼느라 물을 맛이 타서 뿌려서 그럴 거예요 그런데, 일본 사람들이 지은 농사는 정확하니까 맛이 좋을 거에요!”

어떤 맛을 낼지는 어떤 마음을 가지므로 살아가냐에 따라 달라지고, 너울을 벗어야 변화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묵상

변화된 삶을 위해 벗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아시안 혐오범죄가 그치도록, 아틀란타 총기 피해자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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