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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5일 목요일, 사순절 다섯째주간





"그들 가운데서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가장 뛰어났으므로, 그들로 왕을 모시게 하였다. 왕은 그들에게 온갖 지혜나 지식에 관한 문제를 물어 보고서, 그들이 전국에 있는 어떤 마술사나 주술가보다도, 열 배는 더 낫다는 것을 알았다. (다니엘 1:19b-20)

온라인 예배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장비들을 준비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 방송케이블을 새로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다리를 찾아서 이런저런 장비를 들고 교회 전체를 둘러낸 이전의 케이블을 제거하려고 올라섰는데, 꼼꼼하게 작업해 놓은 손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최선을 다해 케이블을 연결해 놓은 솜씨에 세심함도 느껴졌지만, 교회 예배를 위한 영상 장비를 최선을 다해 설치해야겠다는 헌신의 마음도 느껴졌습니다. 서투른 저의 솜씨로는 따라갈 수 없는 꼼꼼함에 겸손하게 사다리를 오르내리며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헌신은 다른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시간이 지나도 그 흔적이 남아서 사람들의 마음에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니엘과 세친구가 바빌론의 어떤 마법사보다 뛰어났다고 합니다. 열 배는 더 훌륭했다고 하니 그 뛰어남이 대단하다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어릴 적 포로 생활을 시작한 다니엘과 세친구는 소년이었습니다. 어린 이 친구들이 콧대 높은 바빌론의 모든 마술사와 주술사보다 열 배나 뛰어난 지혜와 지식을 보였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특별합니다. 소년들을 통해 무너진 이스라엘의 희망을 세워갑니다. 이것은 역사가 되었고, 사람들은 이들을 기억하고 오늘까지도 우리들은 다니엘과 세친구를 기억합니다.

헌신이 길어지면, 기억되고, 역사가 되고, 전설이 됩니다.


묵상

기억나는 헌신이 있으신가요? 기억남게한 여러분의 헌신이 있으신가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이 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 교회학교, 중고등부,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오늘의 실천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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