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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 고난주간,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또한 여러분은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 주십시오.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빌립보서 2:4-8)

오늘 이 본문은 바울이 빌립보교회에 보낸 편지에 기록되어 있지만, 초대교회에 불렀던 "예수 그리스도의 고백"에 대한 노래 입니다. 바울을 비롯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 노래를 부르면서 "하나님의 구원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열매되는 우리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 지 고백한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몸담고 살아가는 우리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를 하나님의 에이전트, 또는 도구로 삼아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신 길은 우리들의 욕망을 실현하는 길이 아니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었습니다. 자신이 목숨을 잃을지라도, 세상의 주목이 사라질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길을 가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각자 주어진 그 길로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삶의 자리, 직장이나 생업에서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죠, 그리고 또 하나의 길로 우리를 부르셨는데, 한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신앙생활의 길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이 공동체에서 우리들이 가야할 길은 그 너머의 길은 “주님이 마련하신 그 길”입니다. 내 생각, 내 기대 보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은 우리가 온 맘과 온 힘을 다해 노력하는 것 그것이 우리들에게 주어진 또 다른 신앙생활의 길입니다.

기쁘고 좋은 것을 기억하는 것이 익숙한 시대에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를 낮고 낮은 자리로 몰아놓고 숨죽여 하나님의 뜻, 그리고 준비된 길이 무엇인지를 묵상하는 시간입니다. 거룩한 그 시간에 몸과 마음으로 드리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1년 3월28일 설교문중)


묵상

바울이 고백한 "이 마음"은 어떤 마음을 말하는 것일까요?


오늘의 실천

안쓰는 것 나누기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교회학교, 중고등부가 진행하는 에그헌팅(4월3일 토요일)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백신공급이 활발해지고, 감염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10만명당 감염자 3.3명) 방심하지 말고 이 시간을 잘 견디어내서, 아이들은 학교로 돌아가고, 우리들의 일상도 회복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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