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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 금요일, 에베소서 1:7-14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상속자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은 모든 것을 자기의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시는 분의 계획에 따라 미리 정해진 일입니다. (에베소서 1:11)

오늘 본문은 "따라"(κατά )라는 문장으로 이어지는 구절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따라"는 의도에 따른 결과를 이어가게 합니다. 어느 것을 따라 가냐에 따라 방향이 달라진다는 것이겠죠.


의심에 따라 실망하게 되었다. 또는 믿음에 따라 확신하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죠.


어제, 미팅을 잘 마쳤습니다. 예상보다 1시간 넘게 미팅이 진행되었고, 저도 충분히 이야기했고, 모인 분들이 열린교회를 응원해주었습니다. 저희가 세운 계획을 "따라" 덩달아 이 분들의 마음도 조급해졌습니다. 생각보다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저희 계획에 "따라" 서둘러 준비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어떤 방향을 "따라"가느냐에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에 따라, 우리들은 그리스도안에서 "상속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분명한 하나님의 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를 상속자 삼으시기 위해서 이 모든 계획을 하셨다는 것,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분명한 방향은 우리들의 삶이 어느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순절에 우리는 그 방향을 정확하게 정하고, 그 길위에 서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마련한 시간과 방향을 따라 우리들은 상속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묵상

지금까지 어느 것을 "따라" 살아오셨나요?


중보기도

  1. 열린교회 사역과 계획을 위해서, 특별히 오린다 캠퍼스 계획과 준비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곧, 연회에서 교회 수리를 위한 펀드가 도착합니다. 어제 동의한것은 Loan 형식이고, 3개월은 무이자로, 그 이후에는 1.5%으로 시작해서 두달에 0.5%씩 오르고, 3%를 맥시멈으로 하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이자를 받겠다는 것보다, 다시 리페이먼트에 대한 의지를 저희 교회가 보여준것에 감사했습니다. 중요한것은 어떤 의지로 사역을 하느냐인 것 같습니다.

  2. 지금까지, 준비하는데 필요한 과정에 담임목사가 앞서서 진행했다면, 이제부터는 성도들이 결정하고, 꼼꼼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셔야 합니다. 마음을 쓰는 곳에 관심과 사랑이 갈 수 있습니다. 저의 역할은 성도들이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마련하는 것이고, 이제 부터 여러분들이 노력과 헌신을 보여주실때가 되었습니다. 선택하시고, 결정하시고, 함께 세워가는 기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선, 기도로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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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리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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