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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목요일, 열왕기상 4:1-19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 지역에다가, 관리를 지휘하는 장관 열둘을 두었는데, 그들은 각각 한 사람이 한 해에 한 달씩, 왕과 왕실에서 쓸 먹거리를 대는 책임을 졌다(왕상 4:7)

한국에서 총선이 끝났습니다. 결과에 만족하든 안하든 매번 느끼는 것은 위정자들이 힘이 있는 것 같지만, 이들을 선택하는 것은 국민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매력이 투표에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늘 선택되는 것도 아니고, 이번에 외면받았다고 해서 낙심하지 말고 나라와 국민에 진심이라면 다시 선택되는 그 날이 올것입니다. 정치에서도 영원한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솔로몬의 국가행정에 대한 기록이 오늘 본문입니다. 나름의 국가시스템을 세워서 국정운영이라는 것을 하는 것 같습니다. 7절에, 장관 열둘이 한해 한달씩 왕과 왕실에서 먹을 것을 이스라엘 지역에서 챙겼다는 것은 이스라엘이 왕을 세우는 것에 대해 주저한 내용입니다.


고대 국가도 국가를 운영하기 위한 합리적인 시스템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관리를 지휘하는 장관 열둘을 두었다는 것은 12지파에 대한 숫자와 맞춘것 같습니다. 물론 레위지파는 땅을 분배받지 못했지만, 왕과 왕실을 후원하는데는 레위인들도 예외가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솔로몬을 수행하는 고급관리들을 나열하고 있는데, 아마 솔로몬이 세운 국가시스템을 운영한 인물들을 소개하는 것 같습니다.


열왕기서가 이런 세심한 기록을 나눈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솔로몬때 부터 국가시스템이 온전히 돌아가게 되었음을 보여주려고 한것 같습니다. 신명기 역사서인 열왕기상하는 성전 중심적인 역사해석을 서술합니다. 이런 점에서 솔로몬은 성전건축을 완성한 왕으로 모든것이 완벽했던 왕으로 기록되어져야 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솔로몬때 이스라엘은 꿈꾸던 부국을 이루었고, 강병은 실제 군대를 양성했기보다는 주변 나라의 공주들과 정략결혼을 함으로 평화의 시대와 중개무역의 시대를 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솔로몬은 국가운영도 체계적이고, 나름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오늘 본문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묵상

솔로몬이 세운 국가시스템에서 특별한 것은 무엇인가요?


중보기도

  1. 오린다 레노베이션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건설회사에서 받기로한 견적서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선정작업이 더디게 되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오늘은 정기 실행위원회가 있습니다. 이야기하는 모든 내용들이 잘 세워가도록, 특히 북가주의 한인교회가 든든히 세워지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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