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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 목요일, 사무엘하 11 :1~13



영적 방심이 가져온 최고 권력자의 죄

다윗과 밧세바 사건은 다윗에 큰 도덕적 문제를 남기게 합니다. 우리아가 전쟁에 나가있는 사이에 아내 밧세바를 범한 다윗은 밧세바가 임신을 하자 우리아가 전쟁에서 돌아와 동침하도록 이끕니다. 하지만, 우리아는 생각보다 부하들을 끔찍히 생각하는 덕장이었고, 집에가 아내와 동침하지 않음으로 다윗의 계획이 틀어집니다.


잘아시는 것처럼 우리아를 전장으로 돌려보내고 전사케 하면서 밧세바를 아내로 맞은 다윗은 밧세바사이에서 난 아들, 솔로몬을 후계자로 세우게 됩니다.


짧게 정리했지만, 우선 밧세바의 목욕장면을 보고는 넘지말아야 한 선을 넘은 다윗에 대해, 눈에 띄게 목욕을 한 밧세바의 계략(?!)이 있지 않았을까? 라는 평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왕궁터를 가보면 다윗의 궁이 가장 높은 곳에 있고, 그 밑으로 주거지들이 있으니 옥상에 올라간 다윗은 무언가를 보기 위한 의도를 파악해야합니다. 이유는 밧세바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남편 우리아가 속히 밧세바와 동침하는 것을 유도했을때 밧세바의 특별한 반응이 없었습니다. 만약 밧세바가 의도적으로 다윗을 유혹했다고 한다면, 다윗의 이런 계략은 소용 없었을 것입니다. 다윗의 의도와 달리 우리아가 밧세바와 동침하지 않은 이유는 부하들이 아직도 진을 치고 거주하는데, 혼자 집에서 편히 쉴수 없다는 생각을 가진 덕장이었기 때문입니다.


칭송받던 다윗은 여기서 민낯을 드러냅니다. 밧세바와 동침한것도 문제이지만, 임신한 소식에 우리아와 밧세바가 동침하도록 이끈 계략은 더 큰 문제입니다.


자신의 과오를 숨기기 위해 이토록 치밀한 계략을 꾸민 다윗은 점점 그 계략이 선을 넘어버리고 맙니다. 정직하지 않은 행위는 결국 더 큰 부정을 이끌어내는 것 같습니다.


중보기도

유스아이들의 펀드레이징은 이번주가 아니라 다음주입니다. (5월첫주)

일상의 평범함을 벗어나 갑자기 해야할 일에 서둘러 마음과 시간을 쓰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사랑하는 가족, 아이들, 혹은 직장의 문제로 관계의 문제로 갑작스럽게 많은 고민과 에너지를 써야하는 분들이 평화롭게 이 시간을 보내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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