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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8일 금요일, 사무엘하 11:14~27

최종 수정일: 2023년 4월 29일




모든 죄악을 보고 계신 하나님의 시선

다윗의 계획은 자연스럽게 우리아가 아내 밧세바와 동침하여 아이를 낳는 것이었는데, 우직한 성격인 우리아가 다윗의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또 다른 계획은 요합장군에게 부탁하여 전장에서 우리아가 앞서 싸우게 하고 나머지는 뒤로 빠지라는 편지를 보냅니다. 그것도 우리아의 손에 들려보냈으니 다윗의 계획은 잔인하면서도 치사한것 같습니다.


이런 다윗의 행위를 성경은 자세히 기록합니다. 치세 곧 잘한것만 이야기하지 않고, 정말 다윗이 인간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한 것 마저도 꼼꼼히 기록합니다.


오늘날로 보면 중대한 범죄입니다. 아무리 왕이라도 부하를 죽음으로 몰고가고 그의 아내를 자신의 후궁으로 맞기위해 벌인일이니 끔찍한 범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교회를 나온 분이 이 본문을 읽는다면 성경을 통해 전해지는 충격을 느낄것입니다. 단순히 다윗의 자손, 다윗왕가의 영원함을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축복과 골리앗과의 전투에서 영웅으로 다윗을 이야기하기에는 오늘 사건은 무시할 수 없는 다윗을 정의하는 하나의 큰 사건으로 기억할만합니다.


이어지는 본문을 통해 다윗이 아무리 회개를 하고 눈물을 흘린다고 해도 갑작스럽게 폭주한 다윗의 모습을 통해 우리들은 깊이 우리들의 삶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완전히 이룬 다윗에게 평범함과 성공이라는 일상이 찾아왔습니다. 고난이 지나가고, 모든 경쟁에서 승리하고 마침내 왕이된 다윗에게 이전에 없는 평화로움이 다윗을 감싸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럴때, 맞이한 시험거리에 다윗은 넘어갔습니다. 교만해서 혹은 스스로를 나태하게 만들어서,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고 노래했던 다윗이 평화로움에 하나님을 깊이 찾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도 이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 승승장구할때 더이상 고민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때 죄는 가까이에 흔히 이야기하는 사탄은 우리의 목전에서 약점을 노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중보기도

5월이 곧 시작됩니다. 행사도 많고 아이들은 방학으로 여름으로 분주하게 움직일 것입니다. 분주함에 서로가 서로를 가볍게 대하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고, 더욱 마음을 다해 단단한 열린교회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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