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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6일 금요일, 사무엘하 22:17~28




하나님이 “깊은 물”에서 건져주셨다고 고백하는 다윗은 세상 가장 큰 두려움에서 하나님이 건져주셨다는 의미입니다. 고대근동에서 “깊은 물”은 헤어나올 수 없는 큰 재앙을 의미합니다. 북쪽의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남쪽에 나일강 문명에서 강의 범람은 신의 노여움으로 두려운 사건이었고, 가장 큰 어려움, 고난을 “깊은 물”로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건져주셨다! 라는 고백도 바로 이런 “깊은 물”에서 죽지 않고 건져내어 살려주셨다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건져주신 하나님!을 노래하면서도 동시에 완전히 깨끗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죄인이었던 자신 조차도 돌아서고 회개하면 완전한 존재로 다시 세워주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몇가지 중요한 신학적, 신앙적 고백이 있습니다. 성화의 완전단계라는 위해서 신앙생활하는 것은 초대교회 중세교회는 당연히 친숙한 고백으로 여겼습니다. 존웨슬리 목사님도 성화의 완전을 위해 신앙생활을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감리교 운동에 성화의 완전을 강조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완전한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가 대부분의 질문이고, 오늘날은 꽤 어렵다고 생각하는게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우리가 완전해진다는 것은 완벽하다는 것을 사람들로 부터 혹은 스스로 인정되어야 하는 수준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들이 완전해진다는 고백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다윗도 죄인이었지만, 하나님이 다윗을 건져내어 회개하게 하고 완전한 한 사람의 존재로 세워주셨다는 것이 다윗의 고백입니다.


아무리 큰 죄에 빠져있어도 하나님께로 돌아서면 모든 것이 용서되어지고 완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중보기도

금요일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강단교환 주일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오린다교회 건물을 속히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속에 모두에게 지혜와 사랑으로 힘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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