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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화요일, 예레미야애가 3:55-66



가장 극한 절망이 경험할때 예레미야의 시선은 결정적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부르짖을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조롱하며 비웃어대는 자들에게는 그런 행위들을 원수갚듯 그리고 행한대로 그대로 심판이 올것이라는 고백도 함께합니다.


이 두가지 확신은 결국 우리들의 신앙의 방향이 낯선곳 혹은 절망에서 주님께 기도하기라는 큰 신앙생활의 기본적 삶을 이야기하고 있고, 사랑을 더 크게 고백해야하는 우리들에게 예레미야는 인간적인 기대로 당한만큼 갚아주기라는 주제로 본문을 읽어낼 수도 있습니다.


그 만큼 예레미야가 경험한 역사적인 현장은 간절함과 엄혹한 현실속에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기대와 소망의 끈을 놓지 않은것 같습니다.


몇달만에 무너진 담벼락을 세웠습니다. 그렇게 이메일을 보낼때는 답이 없다가 CC로 다른 이들에게도 함께 보내니 답이 즉각왔고 이틀만에 모든 것을 고쳐냈습니다. 약간의 허무한 생각이 들었지만, 사람의 본성이 어디나 비슷하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일을 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힘의 역학관계를 이용하는 것도 필요한듯합니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을 대할때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다는 여전한 의구심에는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상대가 문제일수도 아니면 요구하는 자가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답은 간단하게 드러나 보이지만 생각보다 복잡하고 생각보다 가볍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레미야의 노래는 이런 점에서 매우 간결하고 복잡함을 거둬낸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기쁠때, 절망적일때, 방향을 잃었을때 주님을 찾고 간구하는 것 간단하지만 반드시 기억해야할 기도의 방향입니다.


중보기도

이번주 연회가 목요일부터 진행됩니다. 연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안수식을 맡는 조셉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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