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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수요일, 예레미야애가 4:1~10



긴 세월 변함없이 금의 가치는 높게 두고 있습니다. 화폐 보다도 안전하다고 하는 금에 대한 인류의 집착은 대단합니다. 금을 찾기 위해 서부개척이 시작되었고,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골든게이트 브릿지라는 이름을 붙인것도 금을 캐냄으로 일확천금의 기회가 있는 땅이라는 소문에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그렇습니다.


신약시대에 예루살렘 성전 파괴도 성전을 장식한 금이 화재에 녹아 내리면서 로마군인들이 금을 캐기위해 건물을 부셨다고 하니까 금에 대한 인류의 집착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것 같습니다.


이렇게 귀한 금이 가치가 없어지도록 하나님의 심판은 그 가치를 없애는 것으로 비유합니다. 세상이 무너지듯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금은 보화가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하나님의 심판앞에서는 이런 가치는 소용이 없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심판의 모양이 삶의 자리를 완전히 뒤짚어 엎어버리는 것을 경험하게 한다고 합니다. 진수성찬에 귀한 옷을 입은 자들이 구걸로 연명해야하고, 소돔과 고모라보다도 더 심각한 심판에 자리를 고백합니다.


이렇게 예루살렘을 심각하게 만든 원인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보다 사람들이 가치있어 하는 것에 집중하다보니 생긴 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중심의 삶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을 통해 이뤄간다는 의미에 세상 모든 가치의 무게가 하나님께 있다고 믿는 믿음이 필요하다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어디에 무게를 두고 삶을 드라이브하고 있는 한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중보기도

소망회회원들과 한국방문중인 교인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장승현 형제가 7월11일에 고관절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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