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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화요일, 사도행전 2:1~13



유월절이후 50일째 되는 날이 오순절입니다.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외국에 사는)이 예루살렘에 모이는데, 보통 오순절기까지 지내다가 돌아갑니다. 유월절이전 부터 오순절기에 이르기까지 예루살렘은 기존의 인구보다 많은 유대이들이 머물게 됩니다.


이때,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있던 120명의 제자들이 성령을 받는 장면이 오늘 본문입니다. 유월절기를 시작으로 시작된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 사건 그리고 부활과 승천이 이어지면서 부활을 경험한 제자들 120명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은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흩어졌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몰려들었을때 일어난 성령받은 제자들은 그 나라의 말로 말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이것을 새술에 취한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성령의 능력은 사람들을 주목하게 하는 능력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목한 자들에게 복음을 선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합니다.


성령 충만한 교회가 부흥한다는 것은 특별한 신앙적인 모양으로 갑자기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주목을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성령에 대한 다양한 이해가 있습니다. 익숙하지만 멀게 느껴지는 성령의 의미는 교회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교회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익숙하지 않지만, 성령이 곧 교회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조금 더 쉽게 성령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령에 대한 오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믿음이 좋다는 평가를 위한 잣대도 아니고, 성령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성령충만! 교회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교회는 늘 성령충만한 곳입니다.


중보기도

여름이 느껴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먼 여정을 준비하거나 이미 출발하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교회도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깊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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