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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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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김규현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은 누구에게나 그 무게가 똑같다”라는 고백을 목회적 사명으로 여깁니다.

 작은 것, 소박한 것 가운데서 하나님의 거룩한 사명의 열매들이 자리하고 있음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권조셉 목사    찬양사역, 행정, 영어부

“To die is to gain” is my daily reminder following the footstep of Jesus.

I hope to communicate with our younger generation better and to renew our faith community with the power of the gentle heart and unceasing
kindness.

Certified & Licensed from Cal-Nev Annual Conference of the UMC
Mdiv., Pacific School of Religion at GTU, Berkeley
BFA, 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 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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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원 전도사    교회학교

고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후 영양사로 한동대학교 선린병원 및 보건소에서 근무했었고, 2012년 유학하여 Pacific School of Religion 에서  Master of Social transformation 을 공부하고 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윤리학 박사과정에 있습니다.  Environmental Justice, Food justice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상항한인연합장로교회와 트리니티 장로교회에서 교회학교 사역을 하였고, 2021년부터 열린교회 교회학교를 사역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 땅의 소망입니다. 

열린교회는 언제나 열려 있는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열린교회는 Servant Leadership을 통한 공동 사역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관성적인 태도가 아닌 수평적 나눔을 통해 열린 마음으로 창의적인 사역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는 예배 공동체를 꿈꾸고 있습니다.

 존 웨슬리(John Wesley)로 부터 시작된 감리교 운동(Methodist Movement) 정신을 이어받은 사역자들로, 

성서, 전통, 이성, 경험을 소중히 여기는 신앙공동체를 

​소망합니다.

Church Candles

송영랑 집사

지휘자

반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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