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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4장, 6월27일 월요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올리브를 찧어서 짜낸 깨끗한 기름을 가져다가 등불을 켜게 하되, 그 등불을 늘 켜 두어라. (레위기 24:2)

레위기 24장에서 드러나는 성전을 섬기는 정성이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성전 등불을 밝혀서 늘 켜두는 것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매우 상징적입니다. 아마 눈여겨 보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희 교회 입구에도 등불이 늘 켜져있습니다. 등불의 기능은 어두울때 환하게 방향을 나타내기도 하고, 깜깜할때 여기가 어디인지를 표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성전불빛을 보고 사람들은 성전이 저기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밤에 길을 잡을 수 있으며 또한, 어두울때 그 불빛을 중심으로 든든히 자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는 말중에 빛은 어두운 곳을 단순하게 환하게 비춰내는 것 말고도 빛을 통해 사람들에게 길을 드러내보게 하는 역할을 하라는 의미입니다.


레위기는 정성을 다해 성전을 가꾸고, 예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성을 다한다는 것은 우리들이 주일에 잠시 머물다 가는 곳으로서 성전의 개념이 아니라, 언제나 그 자리에서 빛을 비춰냄으로 사람들에게 바른 방향과 길을 보여주기 위해 세워진 성전을 가꾸라는 의미입니다.


성전의 이런 의미에 성도도 그 의미가 함께 전해집니다. 우리들이 바로 세상에 길을 드러내는 빛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묵상

세상의 빛이라는 거창한 존재가 우리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중보기도

  1. 질병가운데 있는 분들 그리고 돌보는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열린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교회여름행사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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