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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9장, 10월26일 수요일



이 세상에는 주 우리의 하나님이 숨기시기 때문에 알 수 없는 일도 많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뜻이 담긴 율법을 밝히 나타내 주셨으니, 이것은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와 우리의 자손은 길이길이 이 율법의 모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신명기 29:29)

세상 어디 장담할 일만 있겠습니까? 예상치 못한 일때문에 삶은 지루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제 낮에 지진을 느꼈습니다. 진도 5.1이 넘는 제법 강진이었는데, 산호세 지역에서 일어난 것이서 꽤 진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주 겪다보니까, 이정도 지진 쯤이야 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사실 잔잔한 시간을 약간의 긴장으로 에워싸주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재미를 찾는 인생은 결국 허무하지만, 평범함 속에서 가볍게 느껴지는 예상못한 경험들이 삶을 흥미롭게 하는 이유는 미묘하고도 복잡한 삶의 숨은 매력처럼 느껴집니다.


모세가 출애굽 2세대와 3세대에 하나님과의 언약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남녀 노소 노예 이방인까지 모두에게 하나님은 언약을 맺으시길 원한다는 것에 우리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하나님의 사랑과 그 백성을 보호하고자 하시는 마음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도 아직 이뤄내지 못한 이야기를 그 시간의 무게를 넘어서는 꿈꾸고 실현하려고 노력했다고 하니, 결국 지금을 사는 우리들의 의지가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묵상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까지 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요?


중보기도

말못할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마음 조차도 함께 기도함으로 위로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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