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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6장, 6월7일 월요일



"드디어 네가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구나. 네가 내 법도와 율례를 따르고, 또 나의 계명에 순종하여, 그대로 그것을 지키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한 바를 네게서 이루겠다. (열왕기상 6:12)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성전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설정하는 상징적인 것입니다. 성전을 통해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고, 성전에 집중된 신앙의 에너지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표현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졌습니다. 신명기역사관으로 기록된 열왕기상은 이점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솔로몬이 아버지 다윗때부터 시작된 성전 건축을 완성했습니다. 이런 솔로몬을 향해 하나님이 다윗에게 약속한 것을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또 하나 눈여겨 볼것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개념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약속은 창세기부터 등장합니다. 하나님은 사람과의 관계를 늘 계약의 개념을 통해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신학자들은 이것을 조건적 계약의 관계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윗때부터 그 계약은 조건이 사라지고, (대부분 조건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순종) 무조건적인 계약으로 다윗을 축복하십니다. 그만큼 점점 하나님을 향한 신앙적 고백은 더욱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이라는 성숙한 고백이 세워지면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대한 이해가 넓어져서 그렇습니다.


이런 고백을 넘어서 성전에 대한 신명기사관의 강조는 성전중심에 있는 왕은 좋은왕, 그렇지 못한 왕은 패역한 왕으로 구분할 정도로 성전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를 신명기사관으로 기록된 열왕기상에서는 매우 중요하게 다룹니다. 솔로몬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왕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성전을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 그 평가가 달라진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입니다. 그리고 당시에 성전은 중앙성소 즉 예루살렘 성전을 강조함으로 지방에 세워진 산당들이 저지르는 우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런 전체적인 배경을 이해하고 오늘 본문을 보시면, 솔로몬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의 연결이 이해되실 수 있습니다.


묵상

솔로몬이 하나님께 인정받는 왕으로 기록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한중금 권사님이 넘어지셔서 응급실에 다녀오셨습니다. 속히 치유되도록 기도해주세요

  3.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6월20일 부터 진행되는 50%예배가 잘 준비되도록.

  4. 교회학교 중고등부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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