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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9장-10장, 1월25일 월요일




나는 이 모든 것을 마음 속으로 깊이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서 내가 깨달은 것은, 의로운 사람들과 지혜로운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하나님이 조종하신다는 것, 그들의 사랑과 미움까지도 하나님이 조종하신다는 것이다. 사람은 아무도 자기 앞에 놓여 있는 일을 알지 못한다. (전도서 9:1)



오늘 읽은 본문에서 "운명"이라는 말이 등장합니다. 영어 성경에는 "EVENT"라고 번역을 했는데, "우연히 닥치게 될 사건"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의롭던 지혜로운 사람이던, 삶에 있어서 우연히 닥칠 갑작스러운 사건을 경험한다는 의미입니다. "운명"과 "우연히 갑자기 닥치는 사건"과는 분명히 다른 의미입니다.


의로운 사람, 지혜로운 사람을 하나님이 조종하신다는 말은, 분명히 그들의 삶에도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어려움에 빠질 수 있는데,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조종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고난의 보편성은, 누구도 예외 없이 갑자기 닥치는 고난에 노출된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10장에 보면, "지혜롭지만 가난한 자의 말을 세상이 듣지 않는다는 것은" 지혜와 상관없이 부딪치는 현실적인 사람들의 반응을 잘 보여줍니다.


누구나 공평하게 갑작스러운 사건을 그 삶에 도사리고 있지만, 지혜롭지만 가난한 사람의 말로 한 성읍이 그 어려움을 이겨냈는데, 세상은 이 사람을 기억해내지 못한다는 말에,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의 속성을 깊이 간파한 고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현실에, 전도자는 "하나님이 조종하신다."라는 말로 지혜롭고 의로운 자의 차이를 분명하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조종과 상관없이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도자의 고백은 지혜로운 자, 의로운 자의 삶은 누구나 똑같은 삶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조종"이 하나 더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조종하심을 기대하는 의로운 자, 지혜로운 자로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묵상

하나님이 내 삶에 깊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목회자와 각 부서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4. 새로운 출발을 하는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5. 속회 모임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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