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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장, 2월17일 목요일



기근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었으므로, 다른 나라 사람들도 요셉에게서 곡식을 사려고 이집트로 왔다.(창 41:57)

마침내 바로의 꿈을 요셉이 해석하게 됩니다. 감옥에서 요셉을 알아본 술맡은 관원장의 추천으로 요셉이 마침내 애굽의 중심에 나섰습니다. 바로의 꿈의 해석으로 큰 가뭄을 풍년일때 미리 대비해서 애굽이 큰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했습니다.


본문에 보니까, 이제 요셉의 나이가 서른이라고 합니다. 요즘에야 어린 나이지만, 당시에 서른은 큰 나이입니다. 그때까지 요셉은 기구한 삶을 살았습니다. 형제들의 버림, 노예, 노예생활중에 모함과 감옥, 그 시간을 버티어낸 요셉이 바로 앞에 섰습니다.


잘 버티어낸 요셉이 이제 마침내 승승장구할 날이 펼쳐질까요? 대게 그렇게 요셉의 삶을 해석합니다. 고난을 잘 이겨낸 요셉이 마침내 축복을 받았다.


요셉의 현실적 형편은 좋아졌을 것입니다. 노예가 아닌 왕의 곁에서 나라의 살림을 돌볼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었으니 개천에서 용이 나듯 요셉은 나아졌을 것입니다.


배움이나,시험없이 신적 능력을 갖춘 요셉은 신적 능력이 필요한 바로에게 큰 도움이 되는 인물이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요셉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가족들을 만날 형편은 못되었고, 여유가 있어도 머뭇할 수 밖에 없는 상처로 삶이 묶여 있었을 것입니다. 여기에 한걸음더 생각해보면, 이런 요셉의 삶은 외로웠을 것입니다.


요셉을 하나님이 일으켜 세웠습니다. 세워진 삶은 이제 어디로 이끌어 갈지 모르지만 요셉은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냅니다.


고난을 이겨낸 좋은 삶의 모델이면서,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풀어낸 결과인듯 합니다. 상처로 삶을 움켜쥐움 당하지 않고, 주어진 삶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했던 인물이 요셉입니다.


다시말해, 고난을 대하는 태도가 우리들이 주목해야할 요셉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묵상

고난을 대하는 태도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중보기도

1.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펜데믹으로 교회에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유스 아이들이 이번 주 토요일에 함께 모여서 줍킹을 합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4. 질병가운데 있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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