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 주일예배
- Bkumc 열린교회
- 9월 16일
- 1분 분량
9월 중순으로 넘가는 시간앞에
우리는 더욱 겸손히 하나님 앞에 섭니다.
지난주간 큰일들이 많았습니다. 그 시간을 잘 묵혀서
새롭게 세워갈 새일을 위해 더 힘을 내기를 바랍니다.
남소자 권사님이 역이민으로 한국으로 돌아가십니다.
35년간 다닌 교회를 떠나시니 마음이 어떠실까?
양수리에 집을 얻어 며느리 고생안시킨다고 하시네요.

9월 중순으로 넘가는 시간앞에
우리는 더욱 겸손히 하나님 앞에 섭니다.
지난주간 큰일들이 많았습니다. 그 시간을 잘 묵혀서
새롭게 세워갈 새일을 위해 더 힘을 내기를 바랍니다.
남소자 권사님이 역이민으로 한국으로 돌아가십니다.
35년간 다닌 교회를 떠나시니 마음이 어떠실까?
양수리에 집을 얻어 며느리 고생안시킨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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