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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말씀 묵상
매일 아침 성경말씀과 교회 이야기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열린교회 아침묵상입니다.


Joshua 13:15–33, 2025.12.05 (Fri), 여호수아 13 : 15~33, 2025.12.05 (금)
그러나 레위 지파에게는 모세가 유산을 주지 않았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바로 그들의 유산이기 때문이다. (여호수아 13:33) 미국 본토 최초 한국교회가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입니다. 1903년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 인삼장수들과 성경공부를 했다는 기록으로 1903년이 이 교회의 시작년도입니다. 사실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 계약이 긑나고 많은 한인들이 샌프란시스코로 이주를 합니다. 그리고 당시 감리교회 교단이 Korean Mission이라는 소위 조선으로 떠나는 선교사들이 머물 숙소겸 선교센터를 만들었는데 그곳을 중심으로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오클랜드, 바카빌, 스탁턴 그리고 멀리는 프레즈노까지 한인목회자를 파송하여 흩어져있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게 합니다. 당시 대부분의 한인들은 인천내리교회, (아펜젤러선교사와 언더우드선교사(장로교)가 처음 조선땅을 밟고 함께 에배드린 곳을 기념으로 세운교회)의 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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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4분 분량


Joshua 13:1–14, 2025.12.04 (Thu), 여호수아 13 : 1~14, 2025.12.04 (목)
모세는 레위 지파에게만 유산을 주지 않았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불살라서 드리는 제물이 그들의 유산이기 때문이다. (여호수아 13:14) 어제 교회에 문을 두드리고 찾아온 분이 있었습니다. 한인2세이신데 필라델피아에서 주로 살다가 캘리포니아에 정착해서 살고 있는 분입니다. 교회에서 가까운곳에 사시는 분이고, 어머니가 85세이신데 혹시 한인교회에서 어머니를 도울수 있는 분이 있을까 해서 찾아왔습니다. 하루에 두시간정도 어머니를 케어하고 이야기하고 말벗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눈치였습니다. 주로 필라델피아에서 사시다가 자녀들이 있는 이곳에와서 처음에는 운전도하시다고 펜데믹 이후 기력이 많이 떨어지셔서 예전같지 않은 건강에 자녀가 걱정이 많은듯했습니다. 혹시 한국사람들을 만나고 교회에 오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마음으로 한편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교회 문을 두드린것같습니다. 오후에는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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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5분 분량


Joshua 12:1–24, December 3, 2025 (Wed), 여호수아 12 : 1~24, 2025.12.03 (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강 동쪽에 있는 서쪽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에서부터 세일로 올라가는 곳인 할락 산까지, 그 땅의 왕을 모두 무찔렀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파들에게 그 지파의 구분을 따라 그 땅을 나누어 주어서 가지게 하였다.(여호수아 12:7) 어제 예준이이 수술을 잘 마쳤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사고로 다친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마음은 우리들이 헤아릴수 없는 타들어감이 있었을 것입니다. 혜림 자매와 휘빈형제의 마음을 위로하며 오늘 하루 건강하게 퇴원하는 예준이를 위해 기도하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예상치 못한 일에 사람들은 모두 당항합니다. 당황을 대하는 태도는 경험과 연륜에 따라 다르게 드러나지만, 우리들에게 공통적인 것은 그 순간에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꼭 그럴때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순수한 마음입니다. 365일 주님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것을 신앙의 깊이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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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3분 분량


Joshua 11:16–23, December 2, 2025 (Tue), 여호수아 11 : 16~23, 2025.12.02 (화)
여호수아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모든 땅을 점령하고, 그것을 이스라엘 지파의 구분을 따라 유산으로 주었다.그래서 그 땅에서는 전쟁이 그치고, 사람들은 평화를 누리게 되었다. (여호수아 11:23) 제가 매년 이맘때 갖는 피정은 내년 목회계획을 준비하고, 예배위원과, 속회을 결정하고 구상하며 보내는 시간입니다. 보통 한주를 멀리가서 혼자 있다 오곤하는데 이번에는 빠르게 다가온 시간에 교회에서 혼자 지내보려고 합니다. 물론 늘 혼자였는데 저녁늦게까지 있을생각이라는 뜻입니다. 이 시간은 저에게 깊은 고민을 안겨다 줍니다. 아마 다양한 목소리로 일년간 저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신 것들을 기억하고 내년에는 어떻게 할지 고민하기도 하고, 앞으로 교회에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살피는 것도 꽤 중요하게 여겨지니 나름 복잡한 마음을 붙들고 그 실타래를 푸는 시간이 제가 이야기하는 피정의 시간입니다. 사람마다 반응도 다르고, 다른 반응은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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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4분 분량


Joshua 9:1–15, 2025.11.26 (Wed), 여호수아 9 : 1~15, 2025.11.26 (수)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주님께 묻지도 않은 채, 그들이 가져 온 양식을 넘겨받았다(여호수아 9:14) 여호수아서에는 다양한 주제들이 있습니다. 그중 오늘 기브온 사람들이 우리는 간단히 "이방인"(외국인)들이 어떻게 이스라엘 족속가운데 살게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가나안 정착이 진행되면서 기브온족속들은 이스라엘사람들과 어울려사는 것을 생존방식으로 결정한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읽은 본문은 기브온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계약을 맺고,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나무꾼과 물을 길어나르는 노동자로 살게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본문은 그보다 이런 약속을 하는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묻지 않은 것에 무게를 두고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우선, 기브온은 절박하게 이스라엘과 약속(언약)을 맺기 위해 먼 나라에서 온 사절단 처럼 꾸밉니다. "낡은 가죽부대", "해어진 옷과 신발", "곰파이가 핀 빵"을 드러내며 마치 멀리온 흔적을 드러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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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3분 분량


Joshua 8:24–35, 2025.11.25 (Tue), 여호수아 8 : 24~35, 2025.11.25 (화)
여호수아는, 아이 성의 모든 주민을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칠 때까지, 단창을 치켜든 그의 손을 내리지 않았다. (여호수아 8:26) 88년 서울 올림필에서 복싱라이트급 결승에서 한국선수 박시현 선수가 미국의 로이존스 주니어를 판정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당시 이 경기는 편파적인 판정으로 메달색깔이 바뀌었다는 비난을 받았고, 국제 복싱협회에서 오심을 인정했습니다. 이후 박시현 선수는 지도자로 로이존스 주니어는 세계챔피언으로 승승장구합니다. 36년후 박시현 선수가 로이존스 주니어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당시 판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금메달을 로이존스 주니어에게 돌려줍니다. 늘 스스로도 인정할수 없는 금메달 리스트는 공개적으로 당시의 잘못된 판정을 인정했고, 로이존스 주니어는 눈물로 그 금메달을 받아듭니다. 드라마같은 이야기속에 돌이킴과 긴 시간의 눌러온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돌이키고 반성하고 인정하는 것을 통해 한번 링위에서 마추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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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4분 분량


Joshua 7:1–15, 2025.11.21 (Fri), 여호수아 7 : 1~15, 2025.11.21 (금)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은 원수를 대적할 수 없었고, 원수 앞에서 패하여 물러섰다. 그들이 자청하여 저주를 불러들여서, 그들 스스로가 전멸시켜야 할 물건이 되었기 때문이다. 너희들 가운데에서 전멸시켜 나 주에게 바쳐야 할 물건을 없애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않겠다.(여호수아 7:12) 고대근동시대에는 전쟁에 "진멸법"이라는게 있었습니다. 점령한 성읍에 있는 모든 것들을 파괴하고 없애는 것을 "진멸법"입니다. "완벽한 점령"을 상징하는 의미겠죠. "아간의 죄"라고 알려진 죄는 바로 이 진멸법을 어기고 욕심을 내서 여리고성 전투때 붉은색 외투 한 벌, 은 200세겔, 금 50세겔을 몰래 훔쳤습니다. 아간의 욕심은 승승장구에 브레이크를 겁니다. 아이성 전투에서 이스라엘이 패배하게 되는데 적은수로 충분히 함락할 수 있는 성읍이라고 생각했지만, 방심과 아간의 죄가 이유가 되서 전쟁에서 지게됩니다. 아간의 죄는 이후 하나님의 것을 자기의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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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5분 분량


“Joshua 6:15–27, 2025.11.20 (Thu)”, 여호수아 6 : 15~27, 2025.11.20 (목)
주님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의 명성이 온 땅에 두루 퍼졌다.(여호수아 6:27) 어제 오린다의 사택에 장로님이 가든정리를 하셨습니다. 옆에서 살짝 돕다가 이웃들이 집에 대해서 묻습니다. 언제쯤 누가와서 살지에 대해서 궁금해서, 퍼밋을 기다리고 있고, 레노베이션을 해야 들어가 살 수 있다는 설명을 하고는 여기저기 지저분한 곳을 나름 깨끗하게 정리한것 같습니다. 지나가던 한 할아버지는 보기좋다고 칭찬해주시고 정기적으로 케어할거냐 물어보기도 합니다. 돌봐야할 재산이 많다는 건 참 신경쓸게 많은것 같습니다. 늘 경험하는 것이지만, 많이 가지며 책임질게 많고 감투를 쓴다는 것 또한 짊어져야할 책임 크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여호수아는 주님이 함께하셔서 그 명성이 온 땅에 두루 퍼졌다고 이야기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셨다는 뜻은 주님을 간절히 신뢰하고 믿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출애굽의 역사는 순종과 불순종이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가나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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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4분 분량


“Joshua 6:1–14, 2025.11.19 (Wed)”, 여호수아 6 : 1~14, 2025.11.19 (수)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너의 손에 붙인다.(여호수아 6:2) 전쟁에 있어서 전략과 전술은 매우 중요합니다. 스포츠 경기에서도 감독이 내리는 전술로 인해 팀의 판도가 바귀는 것을 볼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후에 감독의 지략이 뛰어났다는 평을 내리기도 하고, 전술이 형편없었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그래서 축구나 농구, 풋볼등은 감독의 역량이 크게 작용하는 다른말로 전술과 전략이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크게 여향을 미치면서 높은 연봉으로 감독을 영입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선수를 분석해서 필요한곳에 배치하고 상대의 전략을 미리 알고서 대처하는 능력으로 통해 감독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니 어찌보면 간단해보이지만, 분석과 경험 그리고 선수를 대하는 날카로운 판단이 팀 승리를 좌지우지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전술과 전략을 동원해서 이스라엘도 가나안땅에 정탐꾼을 보내고 미리 어디로 가야할지 어느 성부터 가야할지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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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4분 분량


Joshua 5:2–15, November 18, 2025 (Tue), 여호수아 5 : 2~15, 2025.11.18 (화)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이집트에서 받은 수치를, 오늘 내가 없애 버렸다.” 그리하여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고 한다.(여호수아 5:9) 구약성경에서 일관된 하나님의 이미지는 "Divine Worrior", 하나님이 전사로서 이스라엘을 앞서가셔서 전쟁에 승리하신다는 것입니다. 모세에 이어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의 군대 장관"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같은 서사로 "네 신을 벗어라!"는 말씀으로 여호수아를 준비시킵니다. "네 신을 벗으라"는 뜻은 지금까지 밟고 살아온 삶의 흔적들을 내려놓고 새롭게 하나님이 이끌어가시는 그 길을 향해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삶이 늘 패턴으로 익숙해지게 루틴을 만들어놓은 이에게 "네 신을 벗으라!"는 뜻은 익숙한것에서 벗어나 이제 하나님과 함께하는 낯선곳으로 향해 가자는 뜻입니다. 여호수아는 이제 정복 전쟁이라는 또다른 레벨의 삶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가나안땅 정착이 그냥 무혈입성이 아니라, 약속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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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4분 분량


Joshua 3:1–8, November 14, 2025 (Fri), 여호수아 3 : 1~8, 2025.11.14 (금)
5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자신을 성결하게 하시오. 주님께서 내일 당신들 가운데서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여호수아 3:5) 아침일찍 차를 몰고 세크라멘토에 와 있습니다. 1년에 한두번 연회에서 요청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야할 의무가 있는데 이번에는 미리 연락을 안하고 급하게 연락이 와서 어제 오늘 이틀간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이라기 보다는 나눔의 형식이 크고 특히 모임을 주관하는 분이 우리 교회 영어예배를 후원하는 Korean Ministry Plan 부서의 보스인 분이 오셔서 꼭 와야한다는 부름에 와있습니다. 비온뒤 아침 햇살을 맞으며 간간히 부딪히는 안개를 뚫고 도착했는데 역시 멀리서 온 제가 1등으로 도착해서 여유있게 커피와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모임의 성격은 연회안에 Ethnic 그룹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인데 대부분 연회에서 받는 Fund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참을 듣다가 Ethnic이 이제 펀드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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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4분 분량


“Joshua 2:15–24, 2025.11.13 (Thu)”, 여호수아 2 : 15~24, 2025.11.13 (목)
Jericho! The Spring of Elisha and the Ancient Ruins Behind It (This is a photo I took myself in 2023.) 여리고성! 엘리아의 우물과 뒷편에는 여리고성 터(2023년 제가 직접 찍은사진입니다)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그 땅을 모두 우리 손에 넘겨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를 무서워하고 있습니다.”(여호수아 2:24) 수요일 성경공부가 이제 두주 남았습니다. 10주 과정인데 중간에 한국여정으로 좀 길게 느껴졌습니다. 매년 학기제로 운영하는 성경공부에 꾸준하게 참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벌써 5년을 했으니 트리니티성경공부 교제를 다 통달한거죠. 하면서 느끼는 건 늘 새롭다는 것이고, 보람되다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김영봉 목사님이 쓴 소그룹 교제가 도착했습니다. "영성생활"애 대한 내용은 딱 10권만 받아서. 정말 소그룹으로 10분만 선착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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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4분 분량


Joshua 2:8–14, November 12, 2025 (Wed), 여호수아 2 : 8~14, 2025.11.12 (수)
우리는 그 말을 듣고 간담이 서늘했고, 당신들 때문에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위로는 하늘에서 아래로는 땅 위에서, 과연 주 당신들의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십니다.(여호수아 2:1) 눈으로 봐도 잘 모르는 걸, "그말을 듣고"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라는 기생라합의 고백은 어제 말씀드린것처럼 놀랍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40년 여정은 불신과 후회 거기에 불순종까지 가득한 히브리백성들을 훈련시키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히브리사람들과 달리 여리고성에 연약한 여인은 "듣고"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다라는 고백으로 정탐꾼들을 숨겨줍니다. 은혜와 고백은 의외의 장소, 의외의 사람을 통해 이어집니다. 누가복음에서도 이방여인들이 예수를 대하는 태도가 남달랐던 것처럼,(제자들은 늘 깨닫지 못하는데 이 여인들은 늘 척척, 예수님의 의도를 알아채는) 기생라합의 고백은 우리들이 기억해야할 특별함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드러나는 것을 따라 가는 여정이 아니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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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3분 분량


Joshua 2:1–7, November 11, 2025 (Tuesday), 여호수아 2 : 1~7, 2025.11.11 (화)
4 그러나 그 여인은 두 사람을 데려다가 숨겨 놓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 사람들이 저에게로 오기는 했습니다만,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5그리고 그들은 날이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떠났는데, 그들이 어디로 갔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빨리 사람을 풀어 그들을 뒤쫓게 하시면, 따라잡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6그러나 그 때는, 그 여인이 그들을 지붕으로 데리고 올라가, 자기네 지붕 위에 널어 놓은 삼대 속에 숨겨 놓은 뒤였다. (여호수아 2:4-6) 여호수아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겪은 가나안 정복의 무용담으로 가득차있습니다.. 40년의 광야생활과 마침내 가나안땅을 들어가는데 첫번째 난관인 여리고성을 점령하는 이야기는 어릴적 교회학교때부터 자주듣는 상징적인 성경이야기중에 하나입니다. 어릴적에는 열두바퀴 돌고 성벽이 무너졌다는 것에 신기해하며 읽었지만, 점점 어른이 되면, 정탐꾼을 숨겨준 "여인", 기생 라합의 이야기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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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4분 분량


2 Timothy 4:1–8, November 7, 2025 (Friday), 디모데후서 4 : 1~8, 2025.11.07 (금)
나는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의로운 재판장이신 주님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나에게 주실 것이며, 나에게만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타나시기를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딤후 4:7-8) 어제 라모린다에있는 한 개발회사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전에 오린다 시티에 개발부서에 일했던 분인데 지금은 한 회사에 들어가서 개발업을 하는 분입니다. 교회옆에 있는 집들이 원래 교회땅이었고 자기가 오린다시에서 근무할때 Housing Element로 개발한 곳이라고 소개합니다. 교회 뒤에 땅에 45집을 지을 수 있어서 타운하우스 개발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땅값으로 포스트잇에 이정도 줄수 있다고 적어와서는 저에게 내밀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케쥬얼한 미팅이고 저회는 교회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연회에서 허락을 받아야 하고 교인들과도 공청회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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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5분 분량


“2 Timothy 3:10–17, November 6, 2025 (Thursday)”, 디모데후서 3 : 10~17, 2025.11.06 (목)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딤후 3:16) 어제 바람과 비가 제법이었습니다. 겨울로 가는 문턱에 늘 찾아오는 비바람이었던것 같습니다. 오전에 성경공부하고 서킷미팅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속한 서킷은 버클리, 오클랜드, 알바니에 있는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입니다. 자주는 아니고 두달이나 세달에 한번 만나서 직접 구운 쿠키와 저를 배려한 두부스콘을 나눠먹으면서 교회와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그중에 눈이 보이지 않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택시를 타고 오가시는데 보이지 않으니 듣는 것에 탁월함을 보여줍니다. 아마 완전히 다 안보이는 것은 아니고 희미하게 형체를 보실수 있는 것 같은데 목회에 열심을 다합니다. 부족한것이 많아도 부르심에 나서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아무리 육신에 결함이 있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싶은 그 마음을 막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농담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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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4분 분량


2 Timothy 3:1–9, November 5, 2025 (Wednesday), 디모데후서 3 : 1~9, 2025.11.05 (수)
겉으로는 경건하게 보이나, 경건함의 능력은 부인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을 멀리하십시오.(딤후 3:5) 학수고대하던 일이 끝나면, 그 다음에는 더 분주해집니다. 끝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분주함이죠. 오클랜드 건물 소송이 끝나서 한숨돌렸는데 새로운 브로커를 선택하기 위해 다시 분주해졌습니다. 어제는 전에 오린다 시에서 개발부서를 담당하고 현재는 라모린다지역에서 일하는 개발업자가 교회 뒤에 하우징 엘리먼트로 연락이 왔습니다. 아마 목요일에 가볍게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것 같은데 이후에 교회와 교회임원들은 더 분주해질것 같습니다. 바쁘고 분주하면서도 우리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충분한 영적상태를 유지해야합니다. 정기적인 기도모임과 말씀에 깊이 물들어야 하고 기도를 통해 이 분주함에 던져지는 일들을 하나 하나 해결해야겠죠.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보다 알게모르게 주어지는 다양한 일들이 요즘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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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4분 분량


2 Timothy 2:14–26, November 4, 2025 (Tue), 디모데후서 2 : 14~26, 2025.11.04 (화)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러한 것들로부터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그는 주인이 온갖 좋은 일에 요긴하게 쓰는 성별된 귀한 그릇이 될 것입니다 (2:21) 바울은 디모데에게 혈기 정욕을 피하고 깨끗한 그릇이 되라고 부탁합니다. 젊은 청년 사역자를 대하는 바울의 "귀한 그릇"이라는 단어로 어디로 삶을 정하고 살아야 하는 지를 보여줍니다. 지난 주일 북가주한인연합감리교회 코커스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말이 선출이지 북가주에 온 순서대로 2년식 이 책임을 맡게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순서가 되서 그 책임을 하게 된것이죠. 그런데 회칙을 변경하면서 이전까지는 주로 한인목회자들로 구성되던 코커스조직을 전체 타인종 목회자로 섬기는 한인목회자들로 확대했습니다. 저희 연회에 현역으로 사역하는 한인목회자가 49명이라고 하니까 한인목회자 12명에 비해 크게 늘어났고, 막내인 제가 회장이 될정도니 지금까지 (제가 2015년에 처음 한인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으니) 근 10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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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4분 분량


Zechariah 14:16–21, October 31, 2025 (Friday), 스가랴 14 : 16~21, 2025.10.31 (금)
그 날이 오면, 말방울에까지 ‘주님께 거룩하게 바친 것’이라고 새겨져 있을 것이며,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모든 솥이, 제단 앞에 있는 그릇들과 같이 거룩하게 될 것이다 (스가랴 14:20) 오늘은 할로윈데이죠, 매년 점점 화려해지는 할로윈장식들을 보면 진심으로 느껴지는 미국사람들의 할로윈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저에게는 어색한 시간이긴한데 다른 이유는 없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느슨해진것 같습니다. 옆집 아저씨는 이날을 진심을 다해 준비합니다. 노모를 모시고 밖에 테이블을 깔고는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것을 큰 낙으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들은 학교를 가지 않습니다. Teacher's Day라고 학교를 쉬는데 친구들과 할로윈 파티를 가야한다고 합니다. 나름 고민한 컨셉을 잡고는 이런 저런 꾸님으로 보여줍니다. 어느 에니메이션 케릭터를 코스프레하는 것 같은데 공원에 모여서 친구들과 파티를 한다는데 이제 자기 스스로 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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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3분 분량


Zechariah 14:9–15, October 30, 2025 (Thu), 스가랴 14 : 9~15, 2025.10.30 (목)
주님께서 온 세상의 왕이 되실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오직 주님 한 분만을 섬기고, 오직 그분의 이름 하나만으로 간구할 것이다. (스가랴 14:9) 한국에 경주에서 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_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이 열리고 있습니다. 1988년부터 호주의 요청으로 시작된 모임이 이제는 모든 아시아와 태평양을 낀 나라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경제협려및 자유무역을 위해 세워진 기관인데 아마 국가 수장들이 모이다보니 정상회담이 이루어지는 뭔가 큰 이벤트 뉴스가 등장하는 모임입니다. 한국에서는 2005년 이후에 두번째로 개최했고, 미국이 참여하다보니 큰 뉴스들이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단연 뉴스는 한국에서 미국 대통령에게 신라금관을 선물했다는 뉴스입니다. NO KING 운동을 하는 미국에서는 "정말 이러기야~!"라는 반응도 있지만,"취향저격"이라는 뉴스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반응중에는 원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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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4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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