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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자료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_부활절 소식과 안내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열린교회 성도 여러분, 고난주간을 함께 보내며 이 편지를 씁니다. 이번 한 주, 우리는 매일 아침 함께 모여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준비된 간식을 나누는 소박한 시간 속에서도, 우리의 마음은 한 방향을 향해 있었습니다.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향하여. 세상은 십자가를 실패와 좌절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르게 기억합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이 남기신 마지막 말씀, "다 이루었다"—이것은 단념의 말이 아닙니다. "너희를 위해 모든 값을 치렀다"는 선언입니다. 그 십자가는 이제 죽음의 상징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가장 깊은 사랑의 증거로 서 있습니다. 매년 봄이 되면 부활절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이 절기가 봄을 알리는 계절의 신호로만 지나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활은 우리 각자의 삶 안으로 들어오는 사건입니다. 고난 너머에 열리는 새 생명의 희망, 끝난 것처럼 보이는 자리에서
Bkumc 열린교회
1일 전2분 분량


Rise Against Hunger 3월29일 주일
3월 29일 주일,우리는 올해도 어김없이Rise Against Hunger와 함께세상을 위한 한 끼를 준비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매년 이 시간을 통해“우리가 왜 존재하는지”를 다시 확인합니다. 교회는 우리끼리 잘 먹는 공동체가 아니라,세상을 향해 흘러가는 공동체입니다. 작은 손길이 모여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식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Bkumc 열린교회
3일 전1분 분량


디너처치_ (3월28일)영어예배를 위한 월간 모임
3월28일 토요일 디너처치를 함께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편안한 대화,그리고 있는 모습 그대로 머물 수 있는 시간. 누군가에겐 처음이었고,누군가에겐 다시 시작이었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함께 앉는 한 식탁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다음 모임은📍 5월 9일 토요일입니다. 또 만나요.
Bkumc 열린교회
3일 전1분 분량


March 29 Sunday Worship Sermon Manuscript, Palm Sunday
Cheers and the Cross Matthew 21:1–11 | Palm Sunday Today is Palm Sunday, the day we remember when Jesus entered the city of Jerusalem and the people waved palm branches and shouted, “Hosanna to the Son of David!” The story of Jesus entering Jerusalem is recorded in all four Gospels, but only Matthew mentions two donkeys. Today, we will look at what is unique to Matthew and reflect on the meaning of Palm Sunday, as well as the journey through Holy Week to Easter. The Legacy of
Bkumc 열린교회
3월 27일6분 분량


John 13:12–15, Friday, March 27, 요한복음 13:12–15, 3월27일 금요일
주이며 선생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겨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남의 발을 씻겨 주어야 한다. (요한복음 13:14) 우리들이 세족식으로 기억하는 이 장면은 단순한 겸손의 상징이 아니라 예수님의 자기 이해와 사명의 방식이 드러나는 결정적인 순간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인지, 곧 주와 선생이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알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자리에서 가장 낮은 자의 역할을 선택하십니다. 우리는 보통 낮아지면 영향력이 줄어든다고 생각하고, 섬기면 손해 본다고 여기며, 리더는 위에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모든 통념을 뒤집으십니다. 정체성이 분명할수록 오히려 더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권위를 포기하신 것이 아니라, 그 권위를 섬김의 방식으로 사용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행동은 단순한 미담이 아니라 제자도의 기준이 됩니다. “본을 보였다”는 말씀은 선택 가능한 옵션이 아니라 따라야 할 길이라는 의
Bkumc 열린교회
3월 27일3분 분량


Matthew 21:1–11, Thursday, March 26, 마태복음 21:1–11, 3월26일 목요일
9 그리고 앞에 서서 가는 무리와 뒤따라오는 무리가 외쳤다. 4) " 5) 호산나, 다윗의 자손께!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더없이 높은 곳에서 호산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장면은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영광스럽고 환호로 가득 찬 순간입니다. 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겉옷을 길에 펴며 왕을 맞이하듯 예수님을 환영합니다. 그들의 입에서는 “호산나”라는 외침이 터져 나옵니다. 그러나 이 장면을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그 환호 속에 담긴 기대가 결코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호산나”는 단순한 찬양의 구호가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간절한 외침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통해 로마의 억압에서 벗어나고, 현실적인 문제들이 해결되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들의 기대는 매우 구체적이고, 동시에 매우 인간적이었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기대한 구원의 방식과 예수님이 이루시려는 구원의 방식 사이에 깊은 간극이
Bkumc 열린교회
3월 26일3분 분량


John 11:25–26, Wednesday, March 25, 요한복음 11:25–26, 3월25일 수요일
“Newcomer Welcome” 새신자 환영식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아니할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요하복음 11:25-26) 우리는 종종 ‘죽음’이라는 단어를 멀리 있는 사건처럼 생각합니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 혹은 남의 이야기처럼 여깁니다. 그래서 삶을 살아가면서도 생명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않은 채 바쁘게 흘려보낼 때가 많습니다. 갑자기 나빠진 건강앞에 미리 관리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서둘러 관리에 나서지만, 쉽게 회복되지 않을때 오는 좌절감은 건강을 더 악호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들이 고백하는 기독교신앙, 특히 부활의 생명에 대한 이야기는 현실적이지 않다고 여기면서도 예수를 믿음으로 얻게되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궁금증과 과연 나의 삶이 죽음앞에서 다시 살아날 부활신앙이 제대로 자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할
Bkumc 열린교회
3월 25일4분 분량


김치냉자고 구입 기념! 김치 담갔어요
김치냉장고를 남선교회의 후원과 여선교회의 회비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여선교회에서 김치를 담갔습니다. 50파운드 두박스를 담갔는데 너무 배추와 무가 좋아서, 김장하는 느낌으로 김치를 담갔어요
Bkumc 열린교회
3월 24일1분 분량


3월22일 주일예배
3월22일 주일예배에는 새가족 환영식이 있었어요 저희는 새가족들에게 Blue Bottle 텀블러를 드립니다. 교회에 컵을 쓰지 않고 되도록 본인의 텀블러를 사용하기를 권장하는 마음으로 ^^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Bkumc 열린교회
3월 24일1분 분량


2 Corinthians 12:9–10, Tuesday, March 24, 고린도후서 12:9–10, 3월24일 화요일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게 하기 위하여 나는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고린도후서 12:9) 우리는 보통 강해지기를 원합니다. 부족함이 없고, 흔들리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삶을 꿈꿉니다. 그래서 연약함은 감추어야 할 것으로 여기고, 실패나 한계는 가능한 한 빨리 벗어나야 할 문제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기대하는 방식과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바울의 약함을 당장 없애 주시는 대신, 그 약함 한가운데서 은혜를 말씀하십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 말씀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결핍보다 크고 깊다는 선언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몸과 삶을 괴롭히는 “가시”를 제거해 달라고 세 번이나 간구했습니다.
Bkumc 열린교회
3월 24일4분 분량


John 15:9–13, Friday, March 20, 요한복음 15:9–13, 3월20일 금요일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요한복음 15:13)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식은 단순한 감정이나 말에 머물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고 말씀하시며, 그 사랑 안에 거하라고 초대하십니다. 여기서 ‘거한다’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랑을 삶의 근거로 삼고 지속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사랑을 조건적으로 받아들이거나, 우리의 상태에 따라 그 사랑을 의심하지만, 예수님은 이미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 안에 거하는 삶은 자연스럽게 순종으로 이어집니다. 순종은 억지로 따르는 의무가 아니라, 사랑받는 자로서 반응하는 삶의 태도입니다. 예수님은 또한 이 사랑이 기쁨으로 이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은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만, 주님 안에 거하는 자가 누리는 기쁨은
Bkumc 열린교회
3월 20일3분 분량


March 22 Sunday Sermon Manuscript
The Mind Set on the Flesh, the Mind Set on the Spirit Romans 8:6–11 What Are We Becoming Like? Last week, the Academy Awards took place. For those of us who grew up watching dubbed movies on weekend television specials, the Oscars have always felt like a dream stage—a global festival celebrating the world of cinema. From time to time, we have seen Korean films receive attention at European film festivals, but it seems that this was the first time an animation called Kedeheon
Bkumc 열린교회
3월 19일10분 분량


Hebrews 12:1–3, Thursday, March 19, 히브리서 12:1–3, 3월19일 목요일
As we celebrate our 40th anniversary, we have newly appointed Kwonsa in our church. 창립40주년을 맞아 새로 권사님들을 임명했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구름 떼와 같이 수많은 증인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도 갖가지 무거운 짐과 1) 얽매는 죄를 벗어버리고, 우리 앞에 놓인 달음질을 참으면서 달려갑시다.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그는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고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의 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히브리서 12:1-2) 히브리서 12장은 우리의 신앙을 “경주”에 비유합니다. 이 경주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끝까지 인내하며 달려야 하는 긴 여정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과 시선입니다. 말씀은 먼저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라”고
Bkumc 열린교회
3월 19일3분 분량


1 Peter 2:19–25, Wednesday, March 18, 베드로전서 2:19–25, 3월18일 수요일
"In celebration of our 40th anniversary, the following members have been commissioned as deacons." 교회창립 40주년을 맞아 새로 집사님 되신 분들입니다. 그는 우리 죄를 자기의 몸에 몸소 지시고서, 나무에 달리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죄에는 죽고 의에는 살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매를 맞아 상함으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 (베드로전서 2:24) 베드로전서 2:19–25는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한 가지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합니다. 이유 없는 고난, 억울한 상황 속에서의 태도... 우리는 보통 잘못이 없는데 고난을 당하면 분노하거나 억울함을 풀려고 합니다. 베드로는 오늘 전혀 다른 시선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에 참는 인내입니다. 신
Bkumc 열린교회
3월 18일4분 분량


Bkumc 열린교회
3월 17일0분 분량


Bkumc 열린교회
3월 17일0분 분량


2 Corinthians 5:17–21, Tuesday, March 17, 고린도후서 5:17–21, 3월17일 화요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고후 5:17) 사도 바울은 이 말씀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나는 가장 근본적인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신앙은 단순히 우리의 행동 몇 가지가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그것을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표현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새롭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과거의 실패와 죄, 그리고 우리가 짊어지고 있던 무거운 짐들이 더 이상 우리의 정체성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존재가 됩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화해가 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에게 오셔서 관계를 회복하셨습니다. 십자가는 바로 그 화해의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그리스도께 맡기
Bkumc 열린교회
3월 17일3분 분량


Sunday Sermon Manuscript – March 15
Who Is Jesus? And What Kind of Church Are We? Text: John 9:1–41 The Beginning of the Question: “Who Is Jesus?” The passage we read together today, John chapter 9, is a very long story. It begins with the healing of a man who was blind from birth, but the center of this text is not simply about the healing itself. There is one question that carries the entire story forward: “Who is Jesus?” When this event occurs, people begin asking questions from their own perspectives. The
Bkumc 열린교회
3월 13일7분 분량


Psalm 103, Friday, March 13, 2026, 시편 103편, 3월13일 금요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주님이 베푸신 모든 은혜를 잊지 말아라.(시편 103:2) 시편 103편은 다윗이 자신의 영혼에게 말을 걸며 시작하는 시편입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우리의 신앙에서 종종 일어나는 문제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우리가 잊어버린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신의 영혼을 향해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명령하면서 동시에 “그의 모든 은혜를 잊지 말라”고 말합니다. 신앙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기억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할 때 우리의 마음은 다시 하나님께로 향하게 됩니다. 다윗은 이어서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하나씩 떠올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모든 병을 고치시며, 우리의 생명을 파멸에서 건지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인자와 긍휼로 우리의 삶을 덮어 주시고, 우리의 삶을 좋은 것으로 만족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Bkumc 열린교회
3월 13일4분 분량


"Luke 10:33–37, Wednesday, March 11", 누가복음 10:33–37, 3월11일 수요일
여선교회 모임 Women's Missionary Society Meeting 그가 대답하였다.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여라."(누가복음 10:37) 예수님의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는 매우 익숙한 이야기이지만, 이 본문에는 우리의 생각을 뒤집는 중요한 전환이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한 사람이 강도를 만나 거의 죽게 됩니다. 그 길을 지나가던 제사장이 그를 보지만 그냥 지나갑니다. 이어서 레위인도 그를 보지만 역시 지나갑니다. 종교적으로 존경받는 사람들이지만, 상처 입은 사람 앞에서 그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다음 장면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기서 이야기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전환됩니다. 당시 유대인들에게 사마리아 사람은 종교적으로도, 민족적으로도 멀리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청중은 아마도 사마리아 사
Bkumc 열린교회
3월 11일5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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