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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둘째주간, 12월6일 화요일



중보기도

오늘 장명숙 집사님 항암치료를 합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는 치료가 효과가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항암치료를 위해 고생하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을 나눕니다. 정다희 자매의 아버지 정종섭 분이 갑상선 암이 의심되어 입원 확인중에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한수정 집사님 남동생의 항암치료가 진행 중입니다. 수술이 잘되어서 다행이고, 치료과정도 다 잘되기를 기도해주세요.

임현근 집사님의 어머님의 치료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고령이신데, 항암치료가 잘 될 수 있도록

정지영 집사님의 어머님의 치료도 잘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주세요.


한국 축구는 어제까지 였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4년마다 전세계가 축구에 몰입하는 월드컵에 다시한번 노랬습니다. 2026년은 북아메리카(미국, 캐나다, 멕시코) 공동개최라고 하는데, 잘하면 월드컵을 직관할 수 있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동시에 교회는 그리고 우리들은 어떤 모습이 되었을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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