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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2장, 3월3일 수요일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며,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며,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다.(이사야 42:3)

어디까지 하나님의 구원의 희망이 있을지 궁금해 할 수 있습니다. 예언서의 전체 이야기는 심판을 향한 하나님의 강력한 메시지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예언의 깊은 내용은 하나님의 "공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심판은 윤리적 도덕적인 문제가 원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정의에 역행하는 행위에서 비롯됩니다.


이웃을 돌보지 않고, 고난 받는자를 무시하고, 하나님의 정의를 무시하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는 자와 같습니다.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항암치료가 잘 진행되도록.

  2.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코로나바이러스가 속히 종식되도록, 아이들 학교가 오픈중입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오늘의 실천

욕망(욕심)과 꿈 구별해서 노트해보기

안쓰는 전등 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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