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태초부터 이루어진 일들을 기억하여라. 나는 하나님이다. 나 밖에 다른 신은 없다. 나는 하나님이다. 나와 같은 이는 없다.(이사야 46:9)
하나님 외에 우상을 섬긴 것이 심판의 이유입니다. 이사야 40장이후는 반성문 같은 분위기 입니다. 무엇을 잘못했고, 왜 이런 고난이 왔는가? 그 이유는 "우상숭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긴 이유는 불안함 때문입니다. 불안함을 조장하는 사람들도 문제이고, 불안함이 극복하기 위해 눈앞에 있는 것에 달려드는 것도 문제입니다.
신앙생활은 눈에 보이는 것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믿음을 통해 세워지는 길입니다.
"나 밖에 다른 신은 없다" 이 정도로 하나님의 예언이 선포된 것은, 우상에 깊이 빠진 이스라엘을 질책하는 것입니다.
중보기도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미얀마를 위해서
오늘의 실천
싫은 습관에서 벗어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