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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8편-9편, 5월5일 목요일




하늘을 나는 들과 바다에서 놀고 있는 물고기와 물길 따라 움직이는 모든 것을, 사람이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시편8:8)

“여호와 우리이 주여 주의 이름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편 8편에 곡을 붙인 “여화와 우리 주여”는 어릴적 부르던 찬양입니다. 이 고백이 처음 교회를 다니며 불렀던,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붙여진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대신했던 이 고백이 시간이 지나면서 그 깊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즘 이 찬양을 들으면 어릴적 처음 교회에서 친구들과 불렀던 노래로 기억이 나고, 그때 그 시절이 떠오르는 특별한 고백으로 기억됩니다.


시편의 기본은 “기억”에서 시작합니다. 기억이 우리의 미래를 세워가듯, 시편 고백은 기억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는 글들로 가득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내가 두려운게 없다.라는 이 고백의 전제는 기억해냄으로 확인한 하나님이 능력입니다.


시편 8편과 9편은 감사의 고백이 가득합니다. 기억해보니, 하나님께 감사한게 더 크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쫓기는 중에 올려다본 하늘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고,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의 기억에 감사하는 고백을 올려드리는 것은 시편이 우리에게 전하는 선물입니다.


감사가 가득한 삶은, 기억을 통해 그 기억이 슬프던 힘들던 그 기억에서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고백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시나요? 감사의 여러 기억들을 되새겨보세요.


묵상

감사가 넘치는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중보기도

1. 장명숙 집사님이 항암치료를 잘 마치고 회복중에 있습니다.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2. 청년들이 중간고사 기간이라고 합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꿈을 위해 하는 노력에 좋은 결실이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 고등부 12학년 아이들이 이제 학교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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