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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6장, 4월8일 금요일


고레스 칙령 (The cyrus cylinder), 대영제국 박물관에 보관중이며, 세계 최초의 인권 선언문이라고 불립니다.

이제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의 닷드내 총독과 스달보스내와 경의 동료 관리들과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에 있는 관리들은, 건축 공사 지역에 접근하지 않도록 하여라. (에스라 6:6)

다리오 1세 (다리우스왕)가 왕실 문서 창고를 뒤져보니, 고레스의 칙령이 스룹바벨이 이야기한대로 사실인것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다른 총독들이 유대인들이 성전을 재건을 하는 것을 막지 말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확인하면 드러날 것인데, 이렇게 무리수를 둔 이유는, "설마 왕이 왕실 문서 창고를 뒤져서 확인하겠어?"라는 생각과 함께, 왕도 자신들과 비슷한 생각을 할 것이라는 짐작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오히려, 성전을 재건하는 것을 방해하려는 자들 덕분에, 스룹바벨과 유대인들은 다리우스왕의 든든한 후원으로 성전 재건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성전 재건을 방해하는 자들이 나타났을때, 예상치 못한 고난에 힘겨웠을 것입니다. 고난이 주는 선입관은 온통 삶이 그 고난에 메인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속성은 때가 되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 고난의 순간이 결국 성전 재건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바뀌는 것을 경험합니다.


고난을 대하는 태도, 혹은 삶이 평탄하지 않다고 여기는 생각에 대한 태도는 오늘 본문을 통해 확정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걱정스러운 것이 결국 삶에 자양분이 됩니다.


묵상

예상치 못한 후원에 감사한적이 있나요? 그 순간은 고난이었지만, 결국 유익했던 적이 있나요?


중보기도

  1. 박두진 권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 열린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우리에게 주신 사명, 잘 기억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도록. 온전한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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