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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 금요일, 사무엘하 17:1~14



아히도벨은 기습으로 밤에 다윗을 제거하여 왕위를 찬탈하자고 하고, 후새는 전면전을 통해 다윗과 추종자들을 물리칠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압살롬의 이 두 책사의 의견이 다르니 압살롬으로서는 난감한 상황입니다.


아히도벨의 계략은 매우 잔인하고 틈새를 노려 순식간에 다윗을 처리하려는 치밀함을 보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오랫동안 사울을 피해 유대광야를 손바닥 보듯 도망쳤던 이력이 있습니다. 아히도벨의 계획은 순식간에 다윗을 격파할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윗을 얕잡아 본것입니다.


후새는 반대로 모든 여론이 압살롬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에서 나온 전략입니다. 다윗과 전면전으로 통해 압살롬이 이스라엘의 공식적인 왕으로 등극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계획도 다윗이 기름부음으로 왕이 된 사실을 쉽게 간과한 작전입니다.


아히도벨과 후새의 의견이 갈리는 것처럼 압살롬에게는 이 뛰어난 책사들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늘 경험하는 것이지만, 인간의 지혜와 생각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세상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혹은 다 아는 것처럼 구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은 어떤 계획보다 예상치 못하게 때로는 날카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중보기도

내일 유스와 유스 부모님들이 야외예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좋은 날씨와 좋은 나눔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번주와 다음주에 청년들이 학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건강하게 방학 잘 보내고 오기를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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