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교회BKUMC2022년 7월 8일2분시편 88편-89편, 7월8일 금요일내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모든 인생을 얼마나 허무하게 창조하여 주셨는지를 기억해 주십시오. 산 사람치고 어느 누가 죽지 않고 살 수 있겠습니까? 어느 누가 제 목숨을 스올의 손아귀에서 건져낼 수 있겠습니까? (시편...
열린교회BKUMC2022년 7월 7일1분시편84편-87편, 7월7일 목요일사랑과 진실이 만나고, 정의는 평화와 서로 입을 맞춘다. (시편 85:10) 사랑, 진실, 정의와 평화는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네가지 기둥입니다. 고난을 경험한자가 스스로 하나님께 은혜를 간절히 구하는 시편기자의 노래는 이 사랑과 진실, 정의와...
열린교회BKUMC2022년 7월 6일2분시편82편-83편, 7월6일 수요일가난한 사람과 고아를 변호해 주고, 가련한 사람과 궁핍한 사람에게 공의를 베풀어라.가난한 사람과 빈궁한 사람을 구해 주어라. 그들을 악인의 손에서 구해 주어라.(시편 82:3-4) 오늘 본문에서 천상회의 (신들의 회의)에 대한 내용이 등장합니다....
열린교회BKUMC2022년 7월 5일2분시편 79-81편, 7월5일 화요일그래서 나는 그들의 고집대로 버려 두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가게 하였다.(시편81:12) 어제 아침 강현옥권사님으로 부터 서광래권사님이 많이 좋아지셨다는 감사의 메지시와 중보기도의 고마움을 나누어왔습니다. 함께 보내신 동영상에서 권사님은 양손을...